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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인간의 삶을 바꾸다

교통 혁신·사회 평등·여성 해방을 선사한 200년간의 자전거 문화사

한스-에르하르트 레싱 저/장혜경 | 아날로그(글담) | 2019년 7월 18일 리뷰 총점 9.1 (4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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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풍속/문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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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한스-에르하르트 레싱 (Hans-Erhard Lessing)
물리학자이자 역사학자로, 저명한 자전거 전문가다. 슈투트가르트 공과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후 1970년 베를린 공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0년대부터 자동차가 차지하고 있던 기술 발전의 선구자 자리를 자전거에 되돌려주기 위해 애써왔다. 자전거 애호가들의 필독서로 꼽히는 《자전거 디자인: 그림으로 그려진 역사(Bicycle Design: An Illustrated History)》를 비롯해 《나의 자전거 여행(Meine Radreise um die Erde)》, 《나는 사이클링을 좋아한다(Ich fahr’ so gerne Rad)》 등을 출간했다. 물리학자이자 역사학자로, 저명한 자전거 전문가다. 슈투트가르트 공과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후 1970년 베를린 공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0년대부터 자동차가 차지하고 있던 기술 발전의 선구자 자리를 자전거에 되돌려주기 위해 애써왔다. 자전거 애호가들의 필독서로 꼽히는 《자전거 디자인: 그림으로 그려진 역사(Bicycle Design: An Illustrated History)》를 비롯해 《나의 자전거 여행(Meine Radreise um die Erde)》, 《나는 사이클링을 좋아한다(Ich fahr’ so gerne Rad)》 등을 출간했다.
역 : 장혜경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하노버에서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 하는가』,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 『설득의 법칙 』, 『가까운 사람이 경계성 성격 장애일 때』, 『오노 요코』, 『처음 읽는 여성 세계사』, 『나는 이제 참지 않고 말하기로 했다』, 『변신』, 『사물의 심리학』, 『나무 수업』, 『우리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가는가』 등 많은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하노버에서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 하는가』,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 『설득의 법칙 』, 『가까운 사람이 경계성 성격 장애일 때』, 『오노 요코』, 『처음 읽는 여성 세계사』, 『나는 이제 참지 않고 말하기로 했다』, 『변신』, 『사물의 심리학』, 『나무 수업』, 『우리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가는가』 등 많은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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