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있다. 가장 좋아하는 일은 ‘여행’이고 두 번째로 좋아하는 일은 ‘책 쓰기’다. 공저로 『반나절 주말여행』을 쓰며 책을 쓰기 시작했다. 새로운 여행지를 발견하는 탐험가의 마음으로 『타이완 홀리데이』, 『괌 홀리데이』, 『오스트리아 홀리데이』, 『배틀트립』, 『스톱오버 헬싱키』, 『리얼 포르투갈』 등의 여행책을 썼다. 팬데믹에는 빙하기에 살아남은 공룡의 심정으로 에세이 『떠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도 썼다. 작가로 살아남은 김에 앞으로도 꾸준히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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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있다. 가장 좋아하는 일은 ‘여행’이고 두 번째로 좋아하는 일은 ‘책 쓰기’다. 공저로 『반나절 주말여행』을 쓰며 책을 쓰기 시작했다. 새로운 여행지를 발견하는 탐험가의 마음으로 『타이완 홀리데이』, 『괌 홀리데이』, 『오스트리아 홀리데이』, 『배틀트립』, 『스톱오버 헬싱키』, 『리얼 포르투갈』 등의 여행책을 썼다. 팬데믹에는 빙하기에 살아남은 공룡의 심정으로 에세이 『떠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도 썼다. 작가로 살아남은 김에 앞으로도 꾸준히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다.
Feel 꽂히면 아무런 준비도, 대책도 없이 떠나버리는 겁 없는 여자. 실명보다는 ‘한량이’라는 닉네임으로 불리는 게 더 익숙한 파워 블로거. 닉네임처럼 유유자적 여행을 즐기며 세상과 소통하는 것이 가장 행복한 여행가이다. 17년 전 일본 배낭여행 후유증으로 현실에서 심각한 방황을 한 뒤 지금은 지구정복(?)이라는 거대한 꿈을 향해 가고 있는 중이다. 호시탐탐 어디로 떠나볼까 여행지를 물색하는 게 하루의 중요한 일과다. 여행을 마친 후 블로그를 통해 독자들과 여행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장 소중하게 여긴다. 저서로 『디스 이즈 하와이』, 『홍콩·마카오 홀리데이』, 『크로아티아 홀...
Feel 꽂히면 아무런 준비도, 대책도 없이 떠나버리는 겁 없는 여자. 실명보다는 ‘한량이’라는 닉네임으로 불리는 게 더 익숙한 파워 블로거. 닉네임처럼 유유자적 여행을 즐기며 세상과 소통하는 것이 가장 행복한 여행가이다. 17년 전 일본 배낭여행 후유증으로 현실에서 심각한 방황을 한 뒤 지금은 지구정복(?)이라는 거대한 꿈을 향해 가고 있는 중이다. 호시탐탐 어디로 떠나볼까 여행지를 물색하는 게 하루의 중요한 일과다. 여행을 마친 후 블로그를 통해 독자들과 여행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장 소중하게 여긴다. 저서로 『디스 이즈 하와이』, 『홍콩·마카오 홀리데이』, 『크로아티아 홀리데이』, 『모리셔스 홀리데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