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노 저
임솔아 저
애나 렘키 저/김두완 역
로랑스 드빌레르 저/이주영 역
천선란 저
백온유 저
아마존 구매 1위라는 단어에 끌려 샀습니다.
토익 공부를 위해 단어책을 이것저것 사봤는데,
그런 단어말고 지적리딩이라는 문구에 요새 시도해보고 있는 원서 읽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책의 구성이 제가 알던 단어책과 많이 달라 상당히 어색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가독성이라고 해야하나요 구성이 별로 였던거 같습니다.
단어의 쓰임은 좀 더 다독해서 공부해봐야 알거 같습니다.
지적 리딩을 위한 영단어 완성
1400WORDS
1400워드로 < 타임 > 을 읽는다
영어 공부를 꽤 오랜동안 공식적으로 하는 우리나라 교육제도
시작점은 조금씩 다르지만 대다수 학생들의 영어 학습 목표는 내신. 수능 1등급
대학 입시를 마치고 각자 개인의 발전을 위한 영어, 외국어 학습은 계속되고,
학습 목표는 학습자의 필요에 따라 달라지고 변화한다.
필요와 목적에 따라 학습서, 교재도 당연히 달라진다.
1400WORDS 말 그대로 단어, 어휘책이다.
고급어휘가 가득하다.
실생활에서 어휘 능력을 쌓아서
수준높은 독해로 이어지길 바라는것이 첫번 목표라
본 학습하기 이전에 책 과 먼저 친해져야했다.
차례를 읽으면서 관심있는 주제 부분을 표시하고
해당 주제 부분을 우선으로 자주 읽는다.
지금 당장 시험을 목전에 두고있는게 아니라서 가능하고
일단 시작하면 조금씩 끊어지지않고 이어가는것이 중요하다는 쪽이라
할 수 있을만큼, 할 수 있는 것 부터 시작했다.
총 200과 로 이뤄져있고
각 과마다 쉬운 어휘부터 고난도 어휘까지 세 개의 주요 어휘가 있다.
연습문제를 직접 푸는것이 학습 강화의 필수!
연습문제가 잘 풀리지 않는다면 다시 위로 돌아가 단어 학습 반복.
정확하게 이해함이 중요하다.
만만치 않은 분량이다.
책 뒤부분에 해답편이 들었다.
분책 되지는 않는다.
시험을 준비하는것은 아니지만
기사 이슈 매거진을 읽다가, 혹은 듣다가 답답한것이 해결되고
이해가 빨리 된다면 좋지아니한가!~
1400 WORDS_
'1400 WORDS'책은 아마존 베스트셀러 1휘 어휘책입니다.
저자 크리스 릴은 시험 대비 미국 대표 영어학습 웹사이트에서
커리큘럼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험 많은 교사이자
시험 대비 전문자로 유튜브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소품하는 어휘 전문가 입니다.
빈도수가 높고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단어들을
압축하여 '1400 WORDS' 한 권에 담았습니다.
시험을 앞둔 수험생등에서 학습용으로 적절한 분량으로
빈도수와 난이도를 고려하였습니다.
실용적인 예문과 동의어, 반의어 등 파생 단어들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1400 WORDS'책은 주제별로 단어를 묶어 한 덩어리로
단어를 암기할 수 있도록 고안하여 만들었습니다.
저자는 학습자가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고
성취감을 가질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습니다.
각 장에는 7개의 단어가 있습니다.
초급, 중급, 고급 난이도 순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
계단식 구성으로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합니다.
학습을 하면서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않도록
구성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최신 예문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최신 예문으로 실력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총 200강으로 이루 이루어져 있습니다.
학습자 스스로 난이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해답 페이지 입니다.
연습문제를 풀고 문장해석, 정답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평소 중급 레벨 학습자들과
고급 수준의 텍스트를 읽고싶은 학습자.
어휘력에 도움이 되는 책을 찾고계신 분들께
'1400 WORDS'를 추천드립니다.
1400개의 영어 단어를 다 외우고 싶다는 의욕을 불타오르게 했지만 대여 기간이 너무 짧았다. 열심히 하면 가능할 것도 같았는데 왠지 금방 잊어버릴 것도 같았고. 쉬운 단어부터 어려운 단어로 난이도와 주제에 따라서 단어들이 분류되어 있는 형식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는데 단어 책으로 나쁘지 않았다. 포켓북으로 열심히 단어를 외우던 옛날 생각도 많이 났고 말이다. 영어 공부를 마침 해야하기는 한다.
꼭 구매를 추천하지는 않는데 이런 류의 책은 대여보다는 구매가 잘 어울리는 것 같기는 합니다. 대여해서 읽은 다음에 유용하고 공부가 될 것 같으면 구매해서 보라는 이야기일까요. 저는 아이패드 등 전자책으로는 공부가 잘 안된다는 꼰대같은 생각을 가끔 하는데 이렇게 영어 단어같은 건 어떨지 한번 시도는 해보고 싶네요. 그래도 종이책을 왠지 따라오지는 못할 것 같지만. 그래도 편하기는 하겠습니다.
페이백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 구매한 책입니다. 영어 단어를 공부할 수 있는 책입니다. 단어가 좀 난이도가 있는 편이지만 주제별로 단어가 분류되어 제시되어 있는 등 책 구성이 공부하기 좋게 꾸려져 있었고 단어 설명과 함께 예시도 나와있어서 꽤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90일 대여라는 거? 개인적으로는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했어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