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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는 쓸데 있는 짓이다

작업치료사가 전하는 아이를 미래를 바꾸는 놀이의 힘

앤절라 핸스컴 저/오필선 | 목수책방 | 2019년 10월 18일 리뷰 총점 10.0 (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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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 자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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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32.6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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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앤절라 핸스컴 (Angela J. Hanscom)
소아 작업치료사인 앤절라 J. 핸스컴(Angela J.Hanscom)은 자연에 기반한 아동 발달 프로그램인 팀버누크(TimberNook)의 설립자다. 이 프로그램은 관련 분야에서 수상하며 국제적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핸스컴은 대학에서 신체운동학을 전공했으며 작업치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팀버누크에서 진행한 혁신적인 작업으로 〈글래머(Glamour)〉의 ‘홈타운 히어로’상을 수상했다. 〈워싱턴포스트〉의 칼럼 ‘답안지’에 그녀의 기고문이 자주 실렸으며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NPR)의 교육 블로그인 ‘아동과 자연 네트워크(Children & Nature Network)’와 ‘마인... 소아 작업치료사인 앤절라 J. 핸스컴(Angela J.Hanscom)은 자연에 기반한 아동 발달 프로그램인 팀버누크(TimberNook)의 설립자다. 이 프로그램은 관련 분야에서 수상하며 국제적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핸스컴은 대학에서 신체운동학을 전공했으며 작업치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팀버누크에서 진행한 혁신적인 작업으로 〈글래머(Glamour)〉의 ‘홈타운 히어로’상을 수상했다. 〈워싱턴포스트〉의 칼럼 ‘답안지’에 그녀의 기고문이 자주 실렸으며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NPR)의 교육 블로그인 ‘아동과 자연 네트워크(Children & Nature Network)’와 ‘마인드시프트(Mindshif)’에도 그녀의 글이 자주 올라온다. 핸스컴은 현재 뉴햄프셔 주의 배링턴에 산다.
역 : 오필선
2002년부터 대안학교 교사로 학생들과 더불어 배우고 있다. 영어교육을 전공하여 영어 과목을 주로 담당하였으나, 과목의 경계를 넘나들고 학생들과 함께 세상을 탐구하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실천을 고민하고 있다. 그런 과정에서 교육 운동에 보탬이 되고자 좋은 책을 발굴해 소개하는 작업도 하고 있다. 주로 교육과 양육 분야의 책을 옮겨왔으며, 옮긴 책으로는 『길들여지는 아이들』, 『수상한 학교』, 『아이를 망친다는 말에 겁먹지 마세요』(이상 민들레), 『홈그로운』(아침이슬), 『놀이는 쓸 데 있는 짓이다』(목수책방), 어린이 책인 『너는 어떻게 학교에 가?』(한겨레 아이들)가 있다. 2002년부터 대안학교 교사로 학생들과 더불어 배우고 있다. 영어교육을 전공하여 영어 과목을 주로 담당하였으나, 과목의 경계를 넘나들고 학생들과 함께 세상을 탐구하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실천을 고민하고 있다. 그런 과정에서 교육 운동에 보탬이 되고자 좋은 책을 발굴해 소개하는 작업도 하고 있다. 주로 교육과 양육 분야의 책을 옮겨왔으며, 옮긴 책으로는 『길들여지는 아이들』, 『수상한 학교』, 『아이를 망친다는 말에 겁먹지 마세요』(이상 민들레), 『홈그로운』(아침이슬), 『놀이는 쓸 데 있는 짓이다』(목수책방), 어린이 책인 『너는 어떻게 학교에 가?』(한겨레 아이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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