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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천만 원으로 시작해 20억 건물주가 되었다

김동철 | 메이트북스 | 2019년 2월 8일 리뷰 총점 9.6 (3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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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파일정보
EPUB(DRM) 5.1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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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천만 원으로 시작해 20억 건물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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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동철
직업군인 생활을 마치고 사회로 나왔을 때, 월급만으로는 미래를 확신할 수 없다는 걸 알게 되었다. 우연히 읽은 부동산 재테크 책 한 권이 부동산 중개업 및 경매투자자의 길로 뛰어들게 만들었다. 소액의 종잣돈으로 빌라와 아파트를 낙찰받은 후 임대 및 매매를 통해 수익을 늘려나갔다. 인테리어를 통해 부동산의 가치를 높여 매매하는 방법으로 놀라운 수익을 경험하기도 했다. 다수의 낙찰로 성과를 올리던 중 ‘1인 디벨로퍼’로서 건물을 신축해 건물주가 되었다. 현재 건물·토지·상가 등을 보유하고 있는 경력 12년의 부동산투자자로서 ‘365일 월세 받기’를 목표로 정진중이다. 노후대비를... 직업군인 생활을 마치고 사회로 나왔을 때, 월급만으로는 미래를 확신할 수 없다는 걸 알게 되었다. 우연히 읽은 부동산 재테크 책 한 권이 부동산 중개업 및 경매투자자의 길로 뛰어들게 만들었다. 소액의 종잣돈으로 빌라와 아파트를 낙찰받은 후 임대 및 매매를 통해 수익을 늘려나갔다. 인테리어를 통해 부동산의 가치를 높여 매매하는 방법으로 놀라운 수익을 경험하기도 했다. 다수의 낙찰로 성과를 올리던 중 ‘1인 디벨로퍼’로서 건물을 신축해 건물주가 되었다.

현재 건물·토지·상가 등을 보유하고 있는 경력 12년의 부동산투자자로서 ‘365일 월세 받기’를 목표로 정진중이다. 노후대비를 시작하는 30~40대 젊은 직장인들을 위한 부동산 경매투자 멘토이기도 하다. 소액으로 시작해도 건물주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강의와 책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회사 (주)밸류업리츠의 대표이사 및 일등부동산중개 총괄이사이자 부동산 경매투자가, 임대사업가, 1인 디벨로퍼로 활발히 활동중이다. 유튜브 〈부자다TV〉 및 네이버카페 〈부동산을 디자인하다〉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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