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회사의 대리에서 방향을 돌려 요가의 세계로 들어온, 행복한 요가인이다. 척추질환, 신경성 위장병, 대인기피증 등으로 점철된 학창시절과 조직생활을 보냈다. ‘김 대리’ 시절 심지어 호박죽만 먹어도 체하는 상태에 이르자 중학교 때 어머니께 배웠던 요가를 떠올렸다. 꾸준히 요가를 하다 보니 어느덧 몸은 괜찮아졌고, 매일 요가를 하는 자신의 모습을 그리다가 그림을 그리는 요가 강사가 되었다. 현재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요가를 가르치며 살아갈 힘을 나누고 있다.
어느 회사의 대리에서 방향을 돌려 요가의 세계로 들어온, 행복한 요가인이다. 척추질환, 신경성 위장병, 대인기피증 등으로 점철된 학창시절과 조직생활을 보냈다. ‘김 대리’ 시절 심지어 호박죽만 먹어도 체하는 상태에 이르자 중학교 때 어머니께 배웠던 요가를 떠올렸다. 꾸준히 요가를 하다 보니 어느덧 몸은 괜찮아졌고, 매일 요가를 하는 자신의 모습을 그리다가 그림을 그리는 요가 강사가 되었다. 현재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요가를 가르치며 살아갈 힘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