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산업공학 박사. 한국조사협회(KORA)회장과 건국대 소비자정보학과 겸임교수, 서울시정개발 여론조사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2020년 코스닥 시장에 엠브레인 상장을 성공시키며 기업의 내실과 외적 성장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솔직하고 정직한 기업 경영을 중시한다. 빨리 일상을 회복해서, 평소 좋아하는 밥 사고 술 사는 걸 하고 싶어한다.
KAIST 산업공학 박사. 한국조사협회(KORA)회장과 건국대 소비자정보학과 겸임교수, 서울시정개발 여론조사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2020년 코스닥 시장에 엠브레인 상장을 성공시키며 기업의 내실과 외적 성장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솔직하고 정직한 기업 경영을 중시한다. 빨리 일상을 회복해서, 평소 좋아하는 밥 사고 술 사는 걸 하고 싶어한다.
문화심리학자. 대중의 욕망과 태도를 읽어내는 결핍 추적자.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심리학과에서 문화심리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포털사이트에 연재한 영화 칼럼이 인연이 되어 극장판 애니메이션 PD를 거쳐, 리서치 회사 마크로밀 엠브레인에서 20년 넘게 일했다. 국립 인천대학교 소비자아동학과(현, 소비자학과)에서 7년 동안 겸임교수로 강의했고, 한국심리학회 사회문제심리학회 학외이사, 소비자광고심리학회 대외협력이사, 한국지능정보화진흥원 자문위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심사위원을 지냈다. 《2011 대한민국 소비지도-소비자는 무엇을 원하는가》, 《2016~2019 대한민...
문화심리학자. 대중의 욕망과 태도를 읽어내는 결핍 추적자.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심리학과에서 문화심리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포털사이트에 연재한 영화 칼럼이 인연이 되어 극장판 애니메이션 PD를 거쳐, 리서치 회사 마크로밀 엠브레인에서 20년 넘게 일했다. 국립 인천대학교 소비자아동학과(현, 소비자학과)에서 7년 동안 겸임교수로 강의했고, 한국심리학회 사회문제심리학회 학외이사, 소비자광고심리학회 대외협력이사, 한국지능정보화진흥원 자문위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심사위원을 지냈다. 《2011 대한민국 소비지도-소비자는 무엇을 원하는가》, 《2016~2019 대한민국 트렌드》, 《2020~2025 트렌드 모니터》, 《불안 권하는 대한민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는다》 등 17권의 트렌드서를 공저했으며, 《브랜드는 어떻게 아이콘이 되는가》를 번역했다.
SERICEO, 삼성인력개발원, 삼성전자, SK텔레콤, KT, 포스코, 현대자동차, 국민은행, NH농협, 서울시청, 문화체육관광부, 유한양행, 풀무원, AIA, 네슬레, 한국능률협회, 한국표준협회, 한국생산성본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촌진흥청, 국립중앙도서관, 양천구청, 동대문구청, 중랑구청, NPO 시민단체 등 500여 곳에서 강의했다. 또한, MBC 라디오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KBS라디오 〈경제쇼〉, 〈성공예감〉, 〈새날마중〉, SBS라디오, YTN 〈생생경제〉 등 다수 방송에 출연했다. 〈엠브레인 트렌드줍줍〉(현, 엠브레인TV)의 이름으로 유튜브를 진행한 경험이 있고, 다양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 지금 시대와는 완전 ‘반-트렌드’적인 습관이 있는데, 책 읽는 것을 너무나 좋아한다. 1년에 책을 300권 정도 사고, 200권 정도 읽는다(완독 기준). 예전에는 책을 많이 읽고 열심히 돈을 벌자는 목표로 살았으나, 이제는 책값이 감당이 안 되는 수준이라 책값을 버는 목표로 책을 써야 한다는 생각을 하며 산다. 트렌드도 늘 책으로 파고들며 공부하는 스타일이라 가족들은 ‘생활 바보’라고 놀린다. 그런데 또 이걸 관심 보여줘서 좋다고 생각한다. 진짜 생활 바보다.
㈜마크로밀 엠브레인 컨텐츠사업부 부서장
현재 컨텐츠사업부 총괄 부서장. 문화심리학 석사. YTN을 거쳐 현재 마크로밀 엠브레인에서 ‘뼈묻’ 중. 직급 가리지 않고, 톤 앤 매너 일정한 올곧은(?) 직장인. 라디오를 진행한 적 있고, 강의도 하고, 여기저기 글도 기고한다. 1년에 몇 번 궁서체를 쓸 때가 있는데, 이때만 잘 피하면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왠지 무서운 쎈 언니.
㈜마크로밀 엠브레인 컨텐츠사업부 부서장
현재 컨텐츠사업부 총괄 부서장. 문화심리학 석사. YTN을 거쳐 현재 마크로밀 엠브레인에서 ‘뼈묻’ 중. 직급 가리지 않고, 톤 앤 매너 일정한 올곧은(?) 직장인. 라디오를 진행한 적 있고, 강의도 하고, 여기저기 글도 기고한다. 1년에 몇 번 궁서체를 쓸 때가 있는데, 이때만 잘 피하면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왠지 무서운 쎈 언니.
단국대학교에서 방송영상학을 공부했다. 영화와 드라마를 보며 꿈을 키웠으며, 지금은 행복한 ‘보통의 삶’을 위해 티 나지 않게(레알?) 열심히 살고 있다. 아직 한창 젊은(?) 나이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중.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멀리 길게 여행을 갈 수 있기만을 고대한다. 동아일보와 슬로우뉴스에 칼럼을 썼고, 꾸준히 뭔가를 하려고 노력한다. 분명히 논쟁에서는 설득한 것 같은데, 돌아서면 찜찜하게 ‘진 것’ 같은 느낌을 갖게 하는 마성의 논리 보유자.
단국대학교에서 방송영상학을 공부했다. 영화와 드라마를 보며 꿈을 키웠으며, 지금은 행복한 ‘보통의 삶’을 위해 티 나지 않게(레알?) 열심히 살고 있다. 아직 한창 젊은(?) 나이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중.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멀리 길게 여행을 갈 수 있기만을 고대한다. 동아일보와 슬로우뉴스에 칼럼을 썼고, 꾸준히 뭔가를 하려고 노력한다. 분명히 논쟁에서는 설득한 것 같은데, 돌아서면 찜찜하게 ‘진 것’ 같은 느낌을 갖게 하는 마성의 논리 보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