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간 브랜드 전문지에서 에디터로 일하며 혹독한 글쓰기 수련의 과정을 거쳤다. 지금은 크고 작은 기업을 돕는 브랜드 컨설턴트로 일하며 매력 있는 스몰 브랜드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무엇보다 글을 통해 이들의 성장 이야기를 알리는 일에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 퇴사 후 우연한 계기로 SNS에 글쓰기를 시작했고, 이후 세바시 출연과 브런치 특별상을 받는 등 작가로서 존재감을 알리게 되었다. 저서로는 『스몰 스텝』 『스몰 스테퍼』 『프랜차이즈를 이기는 스몰 브랜드의 힘』 등이 있다.
7년간 브랜드 전문지에서 에디터로 일하며 혹독한 글쓰기 수련의 과정을 거쳤다. 지금은 크고 작은 기업을 돕는 브랜드 컨설턴트로 일하며 매력 있는 스몰 브랜드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무엇보다 글을 통해 이들의 성장 이야기를 알리는 일에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 퇴사 후 우연한 계기로 SNS에 글쓰기를 시작했고, 이후 세바시 출연과 브런치 특별상을 받는 등 작가로서 존재감을 알리게 되었다. 저서로는 『스몰 스텝』 『스몰 스테퍼』 『프랜차이즈를 이기는 스몰 브랜드의 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