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화장품 세일즈 프로모션(실연ㆍ집객형 대중 판매), 경제지 편집기자, 연수교육 기획(에듀케이션 플래너) 및 강사, 기업 과제의 추출·해결ㆍ지침을 다루는 컨설턴트 등 다양한 경험을 하였으며, CEO, 정치인, 저명인사와 관료를 비롯해 각계 인사들의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첫 책 『당연하지만 좀처럼 할 수 없는 접객 규칙』은 스테디셀러가 되었으며, 지금까지 다수 기업에서 그 내용을 도입 및 실행하고 있다.
이후 동일본 대지진을 계기로 정체원(整體院) 운영과 더불어 복지·간호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이 책은 ‘한마디가 인생을 바꿔놓는다’를 주제로 다양한 직업 경험을 통해...
대기업 화장품 세일즈 프로모션(실연ㆍ집객형 대중 판매), 경제지 편집기자, 연수교육 기획(에듀케이션 플래너) 및 강사, 기업 과제의 추출·해결ㆍ지침을 다루는 컨설턴트 등 다양한 경험을 하였으며, CEO, 정치인, 저명인사와 관료를 비롯해 각계 인사들의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첫 책 『당연하지만 좀처럼 할 수 없는 접객 규칙』은 스테디셀러가 되었으며, 지금까지 다수 기업에서 그 내용을 도입 및 실행하고 있다.
이후 동일본 대지진을 계기로 정체원(整體院) 운영과 더불어 복지·간호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이 책은 ‘한마디가 인생을 바꿔놓는다’를 주제로 다양한 직업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집필했다. 저서로는 『1분간 접객력』 『당연하지만 좀처럼 할 수 없는 접객 규칙』 『시니어 접객의 규칙』 등이 있다.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리아트 통역과장을 거쳐, 현재 전문 번역가 및 동양철학, 종교학 연구가, 역학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돈의 맛』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 『지적자본론』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구마 겐고, 건축을 말하다』 『사소하지만 강력한 말의 기술』 『오다 노부나가 카리스마 경영』 『적을 경영하라』 등이 있다.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리아트 통역과장을 거쳐, 현재 전문 번역가 및 동양철학, 종교학 연구가, 역학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돈의 맛』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 『지적자본론』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구마 겐고, 건축을 말하다』 『사소하지만 강력한 말의 기술』 『오다 노부나가 카리스마 경영』 『적을 경영하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