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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코 페르미 평전

핵의 시대를 연 물리학의 교황

지노 세그레,베티나 호엘린 저/배지은 | 반니 | 2020년 4월 30일 리뷰 총점 8.8 (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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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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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3명)

저 : 지노 세그레 (Gino Segre)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물리학과 명예교수.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하고 1963년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세른(CERN)에서 박사후과정을 지냈다. 1967년부터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교편을 잡았고 MIT와 옥스퍼드대학교에서도 가르쳤다.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물리천문학부 학과장과 국립과학재단(National Science Foundation) 이론물리학 분과의 분과장을 지내기도 했다. 연구자로서 고에너지 소립자에 관한 이론과 천체물리학 연구에 몰두했으며 구겐하임 재단, 슬론 재단, 록펠러 재단에서 명예직을 받았다. 30년간 물리학에 쏟은 연구를 바탕으로 원자물...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물리학과 명예교수.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하고 1963년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세른(CERN)에서 박사후과정을 지냈다. 1967년부터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교편을 잡았고 MIT와 옥스퍼드대학교에서도 가르쳤다.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물리천문학부 학과장과 국립과학재단(National Science Foundation) 이론물리학 분과의 분과장을 지내기도 했다. 연구자로서 고에너지 소립자에 관한 이론과 천체물리학 연구에 몰두했으며 구겐하임 재단, 슬론 재단, 록펠러 재단에서 명예직을 받았다.
30년간 물리학에 쏟은 연구를 바탕으로 원자물리학과 과학사를 다룬 책을 썼다. 《정도의 문제Matter of Degrees》, 《평범한 천재들Ordinary Geniuses》을 썼고 《코펜하겐의 파우스트Faust in Copenhagen》는 미국물리협회(AIP) 과학도서상을 받았다. 엔리코 페르미의 제자이자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에밀리오 세그레(Emilio Segre)의 조카이기도 하다. 베티나 호엘린을 아내로 두고 있다.
저 : 베티나 호엘린 ( Bettina Hoerlin)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16년간 의료 보건의 불균형에 관해 가르치고 있다. 하버포드대학과 옥스퍼드대학교 강사이기도 하다. 보건 정책 및 운영을 주관하는 필라델피아 보건국장으로 재직했다. 물리학자인 아버지가 나치 독일에서 미국으로 향한 여정을 다룬 《용기의 계단Steps of Courage》을 썼다.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16년간 의료 보건의 불균형에 관해 가르치고 있다. 하버포드대학과 옥스퍼드대학교 강사이기도 하다. 보건 정책 및 운영을 주관하는 필라델피아 보건국장으로 재직했다. 물리학자인 아버지가 나치 독일에서 미국으로 향한 여정을 다룬 《용기의 계단Steps of Courage》을 썼다.
역 : 배지은
서강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을 전공했다. 장르를 넘나들며 정확하고 유려한 번역을 추구한다. 재미있는 책과의 만남을 늘 고대하고 있다. 음악 애호가이자 아마추어 피아노 연주자로서, 청중에게 관측되기 전까지는 어떤 연주를 할지 알 수 없는, 능숙한 연주자와 서툰 연주자의 중첩 상태에 있는 ‘슈뢰딩거의 피아니스트’이기도 하다. 『신사와 그의 악마_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의 삶과 현대 물리학의 시작』, 『물리학은 어디까지 설명할 수 있는가』, 『프린키피아』, 『우리 우주의 첫 순간』, 『퀀텀 스페이스』, 『나는 음악에게 인생을 배웠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서강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을 전공했다. 장르를 넘나들며 정확하고 유려한 번역을 추구한다. 재미있는 책과의 만남을 늘 고대하고 있다. 음악 애호가이자 아마추어 피아노 연주자로서, 청중에게 관측되기 전까지는 어떤 연주를 할지 알 수 없는, 능숙한 연주자와 서툰 연주자의 중첩 상태에 있는 ‘슈뢰딩거의 피아니스트’이기도 하다. 『신사와 그의 악마_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의 삶과 현대 물리학의 시작』, 『물리학은 어디까지 설명할 수 있는가』, 『프린키피아』, 『우리 우주의 첫 순간』, 『퀀텀 스페이스』, 『나는 음악에게 인생을 배웠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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