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노 저
임솔아 저
애나 렘키 저/김두완 역
로랑스 드빌레르 저/이주영 역
천선란 저
한화택 저
착하게 살아야 한다.
누구나 그렇게 알고 있고, 그래야 한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착하게 살면 호구 된다.
현대인이라면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남의 등쳐 먹는 사기꾼들이 많아서, 착하게 살면 호구 되기 쉬운 세상이다.
이런 세상에서 호구 되지 않으려면, 법과 친해져야 한다.
법이라 하면 나와는 거리가 먼, 친해지기 어려운 존재처럼 느껴진다.
이 책은 기초적인 법률 상식을 쉽게 알려주며 넘지 못할 것 같던 장벽을 허물어준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언제 필요할지 모르는 법률지식을 재밌게 저술한 책입니다. 기술과 정보의 문명발달로 편리한 게 많아진 세상이지만, 번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막상 닥치면 어영부영 호구 당하기 좋은 때 또한 지금 세상이 아닐까 합니다. 이 책은 법률전문가가 아니라면 모를 일상생활에서 필요할 법한 법률지식을 재밌게 예시로 저술하였습니다. 꼭 읽어 보시고 혹시 발생할지 모를 피해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최소한의 법률 상식들이다.
기본적인 법률들이 쉽게 쓰여있다.
우리 일상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송사들에 대해 기본적인 상식들이 담겨있다. 그것도 아주 쉽게 설명되어 있어, 법에 문외한일지라도 알아듣기 쉽게 쓰여있다.
살다보면 은근히 법적인 상식이 필요한 순간들이 있다. 업무에서도, 또 일상에서도.
그때 모르면 호구가 되기 쉬운 상식들은 꼭 알아야한다. 알아서 나쁠 것 없는 것이 아니라, 모르면 정말 호구가 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