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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버거 저/셀축 데미렐 그림/마리아 나도티 편/신해경 | 열화당 | 2020년 5월 25일 리뷰 총점 8.0 (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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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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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4명)

저 : 존 버거 (John Peter Berger, John Berger)
미술비평가, 사진이론가, 소설가, 다큐멘터리 작가, 사회비평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처음 미술평론으로 시작해 점차 관심과 활동 영역을 넓혀 예술과 인문, 사회 전반에 걸쳐 깊고 명쾌한 관점을 제시했다. 중년 이후 프랑스 동부의 알프스 산록에 위치한 시골 농촌 마을로 옮겨 가 살면서 생을 마감할 때까지 농사일과 글쓰기를 함께했다. 저서로 『피카소의 성공과 실패』, 『예술과 혁명』, 『다른 방식으로 보기』, 『본다는 것의 의미』, 『말하기의 다른 방법』, 『센스 오브 사이트』, 『그리고 사진처럼 덧없는 우리들의 얼굴, 내 가슴』, 『존 버거의 글로 쓴 사진』, 『모든것을 소중... 미술비평가, 사진이론가, 소설가, 다큐멘터리 작가, 사회비평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처음 미술평론으로 시작해 점차 관심과 활동 영역을 넓혀 예술과 인문, 사회 전반에 걸쳐 깊고 명쾌한 관점을 제시했다. 중년 이후 프랑스 동부의 알프스 산록에 위치한 시골 농촌 마을로 옮겨 가 살면서 생을 마감할 때까지 농사일과 글쓰기를 함께했다.

저서로 『피카소의 성공과 실패』, 『예술과 혁명』, 『다른 방식으로 보기』, 『본다는 것의 의미』, 『말하기의 다른 방법』, 『센스 오브 사이트』, 『그리고 사진처럼 덧없는 우리들의 얼굴, 내 가슴』, 『존 버거의 글로 쓴 사진』, 『모든것을 소중히하라』, 『백내장』, 『벤투의 스케치북』, 『아내의 빈 방』, 『사진의 이해』, 『스모크』, 『우리가 아는 모든 언어』, 『초상들』, 『풍경들』, 등이 있고, 소설로 『우리 시대의 화가』, 『여기, 우리가 만나는 곳』, 『G』, 『A가 X에게,』 『킹』, 삼부작 ‘그들의 노동에’ 『끈질긴 땅』, 『한때 유로파에서』, 『라일락과 깃발』이 있다.
그림 : 셀축 데미렐 (Selcuk Demirel))
은 1954년 터키 아르트빈 출생의 삽화가이다. 1978년 파리로 이주하여 현재까지 그곳에 살고 있다. 『르 몽드』 『르 누벨 옵세르바퇴르』 『더 워싱턴 포스트』 『더 뉴욕 타임스』 등의 일간지와 잡지에 삽화를 발표했고, 삽화집 및 저서가 유럽 및 미국의 여러 출판사에서 출간됐다. 존 버거와 함께 그림 에세이 『백내장』과 『스모크』를 출간했다. 은 1954년 터키 아르트빈 출생의 삽화가이다. 1978년 파리로 이주하여 현재까지 그곳에 살고 있다. 『르 몽드』 『르 누벨 옵세르바퇴르』 『더 워싱턴 포스트』 『더 뉴욕 타임스』 등의 일간지와 잡지에 삽화를 발표했고, 삽화집 및 저서가 유럽 및 미국의 여러 출판사에서 출간됐다. 존 버거와 함께 그림 에세이 『백내장』과 『스모크』를 출간했다.
편 : 마리아 나도티
수필가, 저널리스트이자 번역가로, 연극과 영화 비평, 예술과 문화에 관한 글을 꾸준히 쓴다. 존 버거 전집을 비롯해, 수아드 아미리, 로빈 모건, 아시아 제바르, 줄리아나 브루노, 주디스 버틀러 등 여러 작가의 글을 이탈리아어로 번역했다. ‘인 제네레(in genere)’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팔레스타인을 여러 번 방문한 뒤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 [역경을 넘어서(Against All Odds](2006)와 [휴전 중의 가자 지구(Under Truce?Gaza)](2009)를 제작했다. 최근에는 『부고: 소비의 예술에 관한 소논문(Necrologhi: A Pamphlet on t... 수필가, 저널리스트이자 번역가로, 연극과 영화 비평, 예술과 문화에 관한 글을 꾸준히 쓴다. 존 버거 전집을 비롯해, 수아드 아미리, 로빈 모건, 아시아 제바르, 줄리아나 브루노, 주디스 버틀러 등 여러 작가의 글을 이탈리아어로 번역했다. ‘인 제네레(in genere)’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팔레스타인을 여러 번 방문한 뒤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 [역경을 넘어서(Against All Odds](2006)와 [휴전 중의 가자 지구(Under Truce?Gaza)](2009)를 제작했다. 최근에는 『부고: 소비의 예술에 관한 소논문(Necrologhi: A Pamphlet on the Art of Consuming)』을 출간했다.
역 : 신해경 (辛海京)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KDI국제정책대학원에서 경영학과 공공정책학(국제관계) 석사과정을 마쳤다. 생태와 환경, 사회, 예술, 노동 등 다방면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글쓰기 사다리의 세 칸』 『캣피싱』 『저는 이곳에 있지 않을 거예요』 『어떤 그림』 『풍경들: 존 버거의 예술론』 『야자나무 도적』 『사소한 정의』 『북극을 꿈꾸다』 『발전은 영원할 것이라는 환상』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KDI국제정책대학원에서 경영학과 공공정책학(국제관계) 석사과정을 마쳤다. 생태와 환경, 사회, 예술, 노동 등 다방면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글쓰기 사다리의 세 칸』 『캣피싱』 『저는 이곳에 있지 않을 거예요』 『어떤 그림』 『풍경들: 존 버거의 예술론』 『야자나무 도적』 『사소한 정의』 『북극을 꿈꾸다』 『발전은 영원할 것이라는 환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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