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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이 있다

그래도 다시 일어서 손잡아주는

김지은 | 헤이북스 | 2020년 5월 21일 리뷰 총점 9.5 (1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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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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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 김지은
24년 차 기자이자 인터뷰어. ‘좋은 기사는 세상을 바꾼다.’라는 믿음으로 기자가 됐다. 정치·사회·정책·문화부를 두루 돌았다. 현장을 누비며 ‘난 다시 태어나도 기자’라고 자신했으나 어느 날 깨달았다. 기사로 바꾼 건 아무것도 없었다. 기자로 세상을 바꾸는 덴 실패했으나, 인터뷰어로 사람의 마음은 바꿀 수 있다는 것 역시 알게 됐다. 마음속 서랍에 넣어두고 생각날 때마다 꺼내보는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으로 인터뷰를 한다. ‘김지은의 삶도 인터뷰’, ‘인터뷰-엄마’, ‘실패연대기’, ‘애도-자살 사별자들이 마음으로 쓰는 부고’를 연재했다. 인터뷰집 《언니들이 있다》(2019... 24년 차 기자이자 인터뷰어. ‘좋은 기사는 세상을 바꾼다.’라는 믿음으로 기자가 됐다. 정치·사회·정책·문화부를 두루 돌았다. 현장을 누비며 ‘난 다시 태어나도 기자’라고 자신했으나 어느 날 깨달았다. 기사로 바꾼 건 아무것도 없었다. 기자로 세상을 바꾸는 덴 실패했으나, 인터뷰어로 사람의 마음은 바꿀 수 있다는 것 역시 알게 됐다. 마음속 서랍에 넣어두고 생각날 때마다 꺼내보는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으로 인터뷰를 한다.

‘김지은의 삶도 인터뷰’, ‘인터뷰-엄마’, ‘실패연대기’, ‘애도-자살 사별자들이 마음으로 쓰는 부고’를 연재했다. 인터뷰집 《언니들이 있다》(2019), 《엄마들이 있다》(2023), 내 엄마를 인터뷰하도록 돕는 워크북 《디어 마더》(2021), 에세이집 《태도의 언어》(2023)를 썼다. 2024년 생명존중 우수보도상, 2014년 백상기자대상, 2003년 녹색언론인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일보에서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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