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나만 이상한 걸까?

크리스티나 피서 저/박성원 | 율리시즈 | 2020년 5월 15일 리뷰 총점 9.5 (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5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인문 > 심리/정신분석
파일정보
EPUB(DRM) 20.95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크리스티나 피서 (Kristina Fisser)
심리학자, 심리치료사.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며 경계성장애, 우울증, 불안장애 환자들과 심리적 문제를 지닌 초보 엄마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활동을 해오고 있다. 저자는 일상의 문제를 통제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늘 현장에서 부대끼며 산다. 그녀는 정신적으로 건강한 것과 건강하지 않은 것은 의외로 경계가 뚜렷하지 않다고, 그러므로 조금 ‘제정신이 아닌’ 것도 괜찮다고 말해준다. 사소한 일에도 갈피를 못 잡고 절망하는 것은 극히 정상적이며 인간적이니, 다만 어떻게 하면 ‘조금 이상한 면’을 바로잡을 수 있는지, 어떤 경우에 정신적 건강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지를 매우 유쾌하게 풀어준다. 심리학자, 심리치료사.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며 경계성장애, 우울증, 불안장애 환자들과 심리적 문제를 지닌 초보 엄마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활동을 해오고 있다. 저자는 일상의 문제를 통제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늘 현장에서 부대끼며 산다. 그녀는 정신적으로 건강한 것과 건강하지 않은 것은 의외로 경계가 뚜렷하지 않다고, 그러므로 조금 ‘제정신이 아닌’ 것도 괜찮다고 말해준다. 사소한 일에도 갈피를 못 잡고 절망하는 것은 극히 정상적이며 인간적이니, 다만 어떻게 하면 ‘조금 이상한 면’을 바로잡을 수 있는지, 어떤 경우에 정신적 건강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지를 매우 유쾌하게 풀어준다.
역 : 박성원
2005년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한국의 책 100’ 번역가에 선정되었다. 옮긴 책으로는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멘탈의 연금술》 《머니 파워》 등이 있다. 2005년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한국의 책 100’ 번역가에 선정되었다. 옮긴 책으로는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멘탈의 연금술》 《머니 파워》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5건)

한줄평 (1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