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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둘이야? - 행복한 책꽂이 18

임지형 글/윤태규 그림 | 키다리 | 2020년 6월 10일 리뷰 총점 9.8 (1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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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유아 > 어린이 그림책/동화책
파일정보
EPUB(DRM) 19.5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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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둘이야? - 행복한 책꽂이 18

책 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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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글 : 임지형
작가이자 마라토너. 글과 달리기를 삶의 두 축으로 삼아 지금도 한강 변을 달리며 이야기를 길어 올린다.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무등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광주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아 첫 책 『진짜 거짓말』을 펴냈다. 장편소설 『나는 동화작가다』 『오늘도 책방 자서점이 열렸습니다』 『연희동 러너』 등을 출간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2009년 제1회 목포문학상을 받았다. 작가이자 마라토너. 글과 달리기를 삶의 두 축으로 삼아 지금도 한강 변을 달리며 이야기를 길어 올린다.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무등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광주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아 첫 책 『진짜 거짓말』을 펴냈다. 장편소설 『나는 동화작가다』 『오늘도 책방 자서점이 열렸습니다』 『연희동 러너』 등을 출간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2009년 제1회 목포문학상을 받았다.
그림 : 윤태규
작은 산 아래 작업실에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주차장엔 고양이 다섯 마리가 살고 있는데 고양이들의 말을 통역할 수는 없지만 꽤 잘 지내고 있다. 늘 우리 동네에 무슨 수상한 일이 일어났나 궁금해하며 이곳저곳을 산책하는 취미가 있다. 쓰고 그린 책은 《소중한 하루》가 있고, 그린 책은 《한밤중 달빛 식당》, 《소곤소곤 회장》, 《신호등 특공대》 등이 있다. 작은 산 아래 작업실에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주차장엔 고양이 다섯 마리가 살고 있는데 고양이들의 말을 통역할 수는 없지만 꽤 잘 지내고 있다. 늘 우리 동네에 무슨 수상한 일이 일어났나 궁금해하며 이곳저곳을 산책하는 취미가 있다. 쓰고 그린 책은 《소중한 하루》가 있고, 그린 책은 《한밤중 달빛 식당》, 《소곤소곤 회장》, 《신호등 특공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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