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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박상현,황세원,이명호,박숙현 저 외 15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어크로스 | 2020년 9월 14일 리뷰 총점 9.2 (1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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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 사회학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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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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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0명)

저 : 이원재
LAB2050의 대표이자 경제평론가다. 연구, 칼럼, 방송, 강연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고 더 나은 사회에 대한 비전을 설파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이상한 나라의 경제학》, 《아버지의 나라, 아들의 나라》, 《이원재의 5분 경영학》, 《MIT MBA 강의노트》, 《소득의 미래》 등이 있다. 〈한겨레〉 경제부 기자로 일하던 중 유학을 떠나 미국 MIT 슬론스쿨 MBA 과정을 이수하고, 한국에 독립적인 싱크탱크를 세우겠다는 꿈을 안고 귀국했다.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일했고, 한겨레경제연구소를 설립해 5년 반 동안 소장을 지냈다. 이후 희망제작소 소장, ... LAB2050의 대표이자 경제평론가다. 연구, 칼럼, 방송, 강연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고 더 나은 사회에 대한 비전을 설파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이상한 나라의 경제학》, 《아버지의 나라, 아들의 나라》, 《이원재의 5분 경영학》, 《MIT MBA 강의노트》, 《소득의 미래》 등이 있다. 〈한겨레〉 경제부 기자로 일하던 중 유학을 떠나 미국 MIT 슬론스쿨 MBA 과정을 이수하고, 한국에 독립적인 싱크탱크를 세우겠다는 꿈을 안고 귀국했다.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일했고, 한겨레경제연구소를 설립해 5년 반 동안 소장을 지냈다. 이후 희망제작소 소장, 여시재 기획이사,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위원을 역임하였다.
저 : 박상현
매체 발행인. 테크와 국제정치, 문화를 다루는 온라인 매체 〈오터레터〉를 운영하며 글을 쓰고 있다. 미술사를 전공한 뒤에 미국과 한국에서 뉴미디어 스타트업과 벤처투자 활동을 하는 등 조금은 독특한 길을 걸어왔다. 틈틈이 올린 페이스북 글을 통해 “따스하면서도 객관적”이라는 평가를 듣고 있으며, 박학다식이 널리 알려지며 주요 일간지 네 곳(<서울신문>, <세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에 칼럼을 쓰는 등 “페이스북의 빌 브라이슨”으로 불린다.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학사,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 미술사 석사,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미술사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저서에... 매체 발행인. 테크와 국제정치, 문화를 다루는 온라인 매체 〈오터레터〉를 운영하며 글을 쓰고 있다. 미술사를 전공한 뒤에 미국과 한국에서 뉴미디어 스타트업과 벤처투자 활동을 하는 등 조금은 독특한 길을 걸어왔다. 틈틈이 올린 페이스북 글을 통해 “따스하면서도 객관적”이라는 평가를 듣고 있으며, 박학다식이 널리 알려지며 주요 일간지 네 곳(<서울신문>, <세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에 칼럼을 쓰는 등 “페이스북의 빌 브라이슨”으로 불린다.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학사,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 미술사 석사,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미술사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저서에는 『팬데믹 일기1, 2』가 있으며, 역서로 『아날로그의 반격』, 『내 사랑 모드』가 있다. 온라인 매체 오터레터(otterletter.com)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저 : 황세원
좋은 일을 하고 있어,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려면 사회가 어떻게 바뀌어야 할지 연구해 오고 있다. 첫 직장으로 <국민일보>에 들어가 10년간 기자로 일했고,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이직한 뒤로는 대학원에서 사회적경제를 전공하기도 했다. 이후 민간독립연구소인 [희망제작소]와 [LAB2050]을 거치며 ‘좋은 일의 기준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연구해 왔다. 특히 청년 세대와 지방도시 관점에서의 좋은 일자리에 관심이 많다. 현재는 <일in연구소> 대표이며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본위원회 공익위원,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자문위원, 행정안전부 청년 자립 및 활력 ... 좋은 일을 하고 있어,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려면 사회가 어떻게 바뀌어야 할지 연구해 오고 있다. 첫 직장으로 <국민일보>에 들어가 10년간 기자로 일했고,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이직한 뒤로는 대학원에서 사회적경제를 전공하기도 했다. 이후 민간독립연구소인 [희망제작소]와 [LAB2050]을 거치며 ‘좋은 일의 기준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연구해 왔다. 특히 청년 세대와 지방도시 관점에서의 좋은 일자리에 관심이 많다. 현재는 <일in연구소> 대표이며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본위원회 공익위원,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자문위원, 행정안전부 청년 자립 및 활력 사업 평가위원을 맡고 있다.
저 : 이명호
현) (사)케이썬 이사장 전) 태재연구재단 자문위원, 여시재 연구위원 전) (재)농림수산정보센터 사장 전) 삼성SDS 아메리카 컨설턴트 현) (사)케이썬 이사장
전) 태재연구재단 자문위원, 여시재 연구위원
전) (재)농림수산정보센터 사장
전) 삼성SDS 아메리카 컨설턴트
저 : 박숙현
환경학과 공공정책학을 공부하고 미국에서 환경정책과 생태경제를 공부했다. 환경정책과 지속가능발전에 관한 연구를 목적으로 설립된 ‘지속가능시스템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연구 외에도 대학에서 환경정책이나 지속가능발전에 관한 수업을 하고, 환경부 중앙환경정책위원, 녹색서울시민위원회 등 환경 거버넌스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거꾸로 환경시계 탐구생활』, 『코로나 0년 초회복의 시작』(공저) 등이 있다. 환경학과 공공정책학을 공부하고 미국에서 환경정책과 생태경제를 공부했다. 환경정책과 지속가능발전에 관한 연구를 목적으로 설립된 ‘지속가능시스템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연구 외에도 대학에서 환경정책이나 지속가능발전에 관한 수업을 하고, 환경부 중앙환경정책위원, 녹색서울시민위원회 등 환경 거버넌스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거꾸로 환경시계 탐구생활』, 『코로나 0년 초회복의 시작』(공저) 등이 있다.
저 : 김보영
영남대학교 휴먼서비스학과 교수. 사회복지 현장의 대안을 찾고자 공부를 시작해 영국의 사회 서비스 정책 발전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사회 서비스 정책, 복지 정치, 정책 과정 등의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와 기고를 하고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서울복지재단, 경북행복재단 등 연구 기관과 함께 사회 서비스, 전달 체계 등의 분야에서 정책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영남대학교 휴먼서비스학과 교수. 사회복지 현장의 대안을 찾고자 공부를 시작해 영국의 사회 서비스 정책 발전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사회 서비스 정책, 복지 정치, 정책 과정 등의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와 기고를 하고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서울복지재단, 경북행복재단 등 연구 기관과 함께 사회 서비스, 전달 체계 등의 분야에서 정책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저 : 김병권
『기후를 위한 경제학』의 저자이고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위원이다, 2019~2022년까지 정의당 부설 정의정책연구소장을 맡으면서 정의당의 기후정책과 디지털경제 정책 설계를 책임졌다. (사)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부원장, 서울시 혁신센터장과 협치자문관을 지냈다. 박사는 사회학을 전공했지만, 석사는 경제학, 학부에서는 화학을 공부했다. 10년 동안 IT개발자로 재직하기도 했다. 저서는 『1.5도 이코노믹스타일』, 『기후위기와 불평등에 맞선 그린뉴딜』, 『사회적 상속:세습사회를 뛰어넘는 더 공정한 계획』 등이 있다. 『기후를 위한 경제학』의 저자이고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위원이다, 2019~2022년까지 정의당 부설 정의정책연구소장을 맡으면서 정의당의 기후정책과 디지털경제 정책 설계를 책임졌다. (사)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부원장, 서울시 혁신센터장과 협치자문관을 지냈다. 박사는 사회학을 전공했지만, 석사는 경제학, 학부에서는 화학을 공부했다. 10년 동안 IT개발자로 재직하기도 했다. 저서는 『1.5도 이코노믹스타일』, 『기후위기와 불평등에 맞선 그린뉴딜』, 『사회적 상속:세습사회를 뛰어넘는 더 공정한 계획』 등이 있다.
저 : 전용복
미국 University of Utah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부산의 경성대학교 국제무역통상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학부는 산업공학을 전공했지만, 더 나은 사회를 기획하는 일에 일조하겠다는 의욕만으로 석사과정부터 경제학으로 전향했다. 25년을 배우고 가르치는 동안 모든 국민이 경제적 곤궁에서 벗어날 때 국가 경제도 건강해지고, 이는 정부 정책으로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기획에서 이런 경제학 지식만으론 부족하다 느껴 2019년부터는 부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에 입학하여 성실히 공부하고 있다. 2008년에 박사학위 논문으로 제출... 미국 University of Utah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부산의 경성대학교 국제무역통상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학부는 산업공학을 전공했지만, 더 나은 사회를 기획하는 일에 일조하겠다는 의욕만으로 석사과정부터 경제학으로 전향했다. 25년을 배우고 가르치는 동안 모든 국민이 경제적 곤궁에서 벗어날 때 국가 경제도 건강해지고, 이는 정부 정책으로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기획에서 이런 경제학 지식만으론 부족하다 느껴 2019년부터는 부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에 입학하여 성실히 공부하고 있다.
2008년에 박사학위 논문으로 제출한 『Economic Growth in China, 1978-2004: A Kaldorian Approach』는 이미 ‘소득(수요)주도성장론’을 제안하고 있었다. 이 외에도 “Puzzles, Paradoxes and Regularities: Cyclical and Structural Productivity in the USA, 1950-2005”, “Total Factor Productivity and Income Distribution: A Critical Review”, “The Endogenous Natural Rate of Growth: The Evidence from OECD Economies”, “국제금융규제 및 협력에 대한 검토”, “Finance and Pro¬ductivity in China: A Spatial Panel Data Model Approach” 외 다수의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했다. 또한, 『혼돈의 기원』(공역, 2001), 『중국경제: 시장으로의 이행과 성장』(공역, 2010), 『부상하는 중국 금융시장: 도전과 글로벌 영향』(2012) 등을 번역했다.

2019년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선전하자, 국내에서도 소위 ‘현대화폐이론’(Modern Monetary Theory)이 소개되고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그린뉴딜, 전 국민 의료보험 등 샌더스 후보의 파격적 공약이 이 이론에 기초한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내 언론의 소개는 피상적일 뿐만 아니라 많은 부분 곡해되었다. 이를 바로잡고자 저자는 2019년 4월부터 6월 중반까지 국내 인터넷 언론 뉴스톱(NEWSTOF)에 5회에 걸쳐 현대화폐이론을 소개하는 연재물을 기고했다. 이 책의 큰 골격은 이 연재물을 통해 구상되었다.
저 : 반가운
노동경제학을 전공했고 동 경제학을 전공했고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연구위원. 인적자본 축적만으로는 한국 노동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가지고 한국 노동자의 역량과 그 역량이 발휘되는 일터 문제를 함께 고민해 오고 있다.?최근의 연구보고서로는 "한국의 기업은 왜 교육훈련에 투자하지 않는가?", "한국의 노동자는 왜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는가?",?"AI 시대, 미래의 노동자는 어떠한 역량이 필요할까?" 등이 있다. 노동경제학을 전공했고 동 경제학을 전공했고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연구위원. 인적자본 축적만으로는 한국 노동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가지고 한국 노동자의 역량과 그 역량이 발휘되는 일터 문제를 함께 고민해 오고 있다.?최근의 연구보고서로는 "한국의 기업은 왜 교육훈련에 투자하지 않는가?", "한국의 노동자는 왜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는가?",?"AI 시대, 미래의 노동자는 어떠한 역량이 필요할까?" 등이 있다.
저 : 변금선
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 생애 빈곤과 불평등 관점에서 이행기 청년의 노동과 삶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주요 연구로는 <학교에서 노동시장으로 이행의 계층화>, <청년층의 삶의 질 격차에 관한 연구> 등이 있다. LAB2050 연구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 생애 빈곤과 불평등 관점에서 이행기 청년의 노동과 삶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주요 연구로는 <학교에서 노동시장으로 이행의 계층화>, <청년층의 삶의 질 격차에 관한 연구> 등이 있다. LAB2050 연구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 : 김건우
카카오모빌리티 수석이코노미스트. 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경제연구소의 수석이코노미스트, LAB2050 연구자문위원과 통계청 빅데이터-통계 전략 포럼 운영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2030 빅뱅 퓨처: LG경제연구원 미래 보고서》(공저), 《2018 대한민국 국가미래전략》(공저)가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수석이코노미스트. 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경제연구소의 수석이코노미스트, LAB2050 연구자문위원과 통계청 빅데이터-통계 전략 포럼 운영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2030 빅뱅 퓨처: LG경제연구원 미래 보고서》(공저), 《2018 대한민국 국가미래전략》(공저)가 있다.
저 : 정혜주
고려대학교 보건정책관리학부 교수. 임상약학을 전공하고 존스홉킨스 보건대학원에서 보건사회정책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토론토대학교 정치학과에서 캐나다보건연구원(CIHR) 건강서비스 및 정책 연구소(IHSPR) 박사후과정 펠로우십, WHO 건강의 사회적 결정요인 위원회(CSDH) 산하 고용조건지식네트워크(EMCONET) 연구원을 거쳐 2010년부터 고려대학교에 재직 중이다. 고려대학교 보건정책관리학부 교수. 임상약학을 전공하고 존스홉킨스 보건대학원에서 보건사회정책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토론토대학교 정치학과에서 캐나다보건연구원(CIHR) 건강서비스 및 정책 연구소(IHSPR) 박사후과정 펠로우십, WHO 건강의 사회적 결정요인 위원회(CSDH) 산하 고용조건지식네트워크(EMCONET) 연구원을 거쳐 2010년부터 고려대학교에 재직 중이다.
저 : 정지선
홍콩대학교 교육학과 조교수. 2011년에 서울대학교 교육학과에서 교육행정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홍콩대학교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고등교육 이론과 정책이며, 그중에서도 대학원 교육에 관한 연구 논문들을 여러 국제 저널에 게재하고 있다. <Higher Education Research & Development>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홍콩대학교 교육학과 조교수. 2011년에 서울대학교 교육학과에서 교육행정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홍콩대학교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고등교육 이론과 정책이며, 그중에서도 대학원 교육에 관한 연구 논문들을 여러 국제 저널에 게재하고 있다. 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 : 신철균
학교 교육현장과 중앙의 교육 정책을 두루 경험하고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교육 전문가입니다. 경기도교육청의 중·고등학교 교사로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이후 서울대 교육학과 대학원에서 교육학(교육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교직을 퇴직하고, 우리나라 교육정책의 싱크탱크인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연구위원과 초·중등교육연구본부장을 역임하였습니다. 또한 교육부에서 장관정책보좌관으로서 근무하며 국가 교육 정책의 메커니즘을 경험함과 동시에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국가 교육 정책에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현재 강원대학교의 자유전공학부와 지역교육협력학과대학원 조교수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교 교육현장과 중앙의 교육 정책을 두루 경험하고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교육 전문가입니다. 경기도교육청의 중·고등학교 교사로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이후 서울대 교육학과 대학원에서 교육학(교육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교직을 퇴직하고, 우리나라 교육정책의 싱크탱크인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연구위원과 초·중등교육연구본부장을 역임하였습니다. 또한 교육부에서 장관정책보좌관으로서 근무하며 국가 교육 정책의 메커니즘을 경험함과 동시에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국가 교육 정책에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현재 강원대학교의 자유전공학부와 지역교육협력학과대학원 조교수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 : 윤형중
정책 연구자. 제주에 사는 독립 정책 연구자이자 두 아이의 양육자다. 기본소득과 복지 정책, 세금 제도를 연구해 보다 넓고 튼튼한 안전망을 갖춘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 <한겨레> 기자, LAB2050 정책팀장을 지냈다. 저서로 《공약파기》가 있다. 정책 연구자. 제주에 사는 독립 정책 연구자이자 두 아이의 양육자다. 기본소득과 복지 정책, 세금 제도를 연구해 보다 넓고 튼튼한 안전망을 갖춘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 <한겨레> 기자, LAB2050 정책팀장을 지냈다. 저서로 《공약파기》가 있다.
저 : 서재교
우리사회적경제연구소 대표. 민간 연구소에서 10년 이상 사회적경제를 연구했다.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초래한 다양한 불균형과 불평등을 지역사회 여건에 맞게 해결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LAB2050 연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우리사회적경제연구소 대표. 민간 연구소에서 10년 이상 사회적경제를 연구했다.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초래한 다양한 불균형과 불평등을 지역사회 여건에 맞게 해결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LAB2050 연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 : 최현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LAB2050에서 연구위원으로 정책 설계와 대안 제시에 참여하고 있다. 소득보장, 조세지원,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사회보장 빅데이터 기반 정책설계·평가를 수행하며, 최근 긴급재난지원금, 기본소득 정책설계, 소득 중심의 전 국민 사회보험과 국세청 징수 통합, 데이터 거버넌스(데이터청) 등 정책 이슈 관련 논의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LAB2050에서 연구위원으로 정책 설계와 대안 제시에 참여하고 있다. 소득보장, 조세지원,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사회보장 빅데이터 기반 정책설계·평가를 수행하며, 최근 긴급재난지원금, 기본소득 정책설계, 소득 중심의 전 국민 사회보험과 국세청 징수 통합, 데이터 거버넌스(데이터청) 등 정책 이슈 관련 논의에 참여하고 있다.
저 : 구교준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미국에서 도시계획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세계은행 컨설턴트와 클리블랜드 주립대학교 교수로 일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LAB2050 연구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저서로는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가 있다.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미국에서 도시계획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세계은행 컨설턴트와 클리블랜드 주립대학교 교수로 일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LAB2050 연구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저서로는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가 있다.
저 : 최영준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이다. 현재 복지국가연구센터 소장을 맡고 있으며, LAB2050 및 푸르메재단의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비교적 관점을 통해 사회정책을 연구하며, 어떻게 ‘좋은 사회’를 만들 수 있을지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복지국가, 사회정책, 혁신, 행복 등에 대한 논문과 책을 국내외에서 출판한 바 있다. 최근 저서로 『Welfare Reform and Social Investment Policy in Europe and East Asia』(공저, Policy Press, 2021)와 『코로나 0년 초회복의 시작』(공저, 어크로스, 2020) 등이 있다.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이다. 현재 복지국가연구센터 소장을 맡고 있으며, LAB2050 및 푸르메재단의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비교적 관점을 통해 사회정책을 연구하며, 어떻게 ‘좋은 사회’를 만들 수 있을지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복지국가, 사회정책, 혁신, 행복 등에 대한 논문과 책을 국내외에서 출판한 바 있다.

최근 저서로 『Welfare Reform and Social Investment Policy in Europe and East Asia』(공저, Policy Press, 2021)와 『코로나 0년 초회복의 시작』(공저, 어크로스, 2020) 등이 있다.
기획 : LAB2050
‘다음 세대 정책실험실’을 표방하는 싱크탱크로 2018년 설립됐다. 2050년을 살아갈 미래 세대의 관점에서 기술 발전으로 인한 경제·사회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과 담론을 연구한다. ‘청년기본소득실험’, ‘국민기본소득제’를 잇달아 제안하며 한국 사회에 ‘기본소득 돌풍’을 몰고 온 주역으로, 설립 2년 만에 한경비즈니스 선정 ‘2020 대한민국 100대 싱크탱크’ 순위 24위에 오르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기본소득제와 더불어 미래의 노동, 도시 등 지역사회의 변화, 사회적 가치와 같은 주제를 연구하며 경제 질서의 변화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안하고 있다. ‘다음 세대 정책실험실’을 표방하는 싱크탱크로 2018년 설립됐다. 2050년을 살아갈 미래 세대의 관점에서 기술 발전으로 인한 경제·사회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과 담론을 연구한다. ‘청년기본소득실험’, ‘국민기본소득제’를 잇달아 제안하며 한국 사회에 ‘기본소득 돌풍’을 몰고 온 주역으로, 설립 2년 만에 한경비즈니스 선정 ‘2020 대한민국 100대 싱크탱크’ 순위 24위에 오르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기본소득제와 더불어 미래의 노동, 도시 등 지역사회의 변화, 사회적 가치와 같은 주제를 연구하며 경제 질서의 변화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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