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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레오 버스카글리아 저/이은선 |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1년 2월 10일 리뷰 총점 9.8 (1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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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처세술/삶의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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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자기 삶에 대한 확신과 내일을 여는 지혜 그리고 사랑이 있는 삶
세계인이 감동한 레오 버스카글리아 교수의 사랑학 특강이
100쇄 기념 스페셜 에디션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살아간다는 것은 죽음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고,
희망을 갖는 것은 실망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시도를 한다는 것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고,
모험을 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과 같다.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18년 동안 교수로 재직했던 저자는 언제나 적극적이고 수업에도 충실했던 제자의 갑작스런 죽음 이후 젊은이들에게 생명의 중요성과 사랑의 기쁨을 가르쳐줄 필요성을 통감하고 ‘러브 클래스’라는 세미나를 시작했다. 자아실현과 사랑의 실천법에 대해 말하는 그의 강의는 곧 큰 호응을 얻기 시작했는데, 그 내용을 엮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삶을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인 사랑에 대해 강조하는 이 책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는 전 세계 20개국 이상에서 2천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최장기간 진입하는 진기록을 낳았다. 그중에서도 특히 미국인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책으로 꼽힌다. 동서양을 넘나드는 지혜의 경구들과 저자 자신의 체험을 녹여낸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다른 사람과 함께 어울리며 서로 배우며 진정한 나 자신으로서 살아가는 인생을 배울 수 있다.

어른이지만 아직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거나,
교육자로서 가르치는 일이 쉽지 않다고 느끼는 선생님,
사랑하지만 어떻게 표현하고 이해해야하는 지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는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누구보다도 무엇보다 자기 자신에 대한 진솔하게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저자의 웅변은 고독과 상실감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참삶의 길을 제시한다.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현대인들에게 사람은 살아가는 동안 늘 누군가를 사랑하고, 무언가를 배움으로써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목차

PART 1 사랑, 태도를 변화시키는 매개체
PART 2 본래의 ‘나’로 돌아가자
PART 3 빛이 있는 곳으로
PART 4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존재하는 것들
PART 5 내일로 가는 다리
PART 6 완전한 인간이 되는 기술
PART 7 미래의 어린이들
PART 8 친밀한 나
PART 9 나 자신의 삶을 선택하자
PART 10 삶으로부터 배우는 것들
PART 11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자
PART 12 버스카글리아와 함께
PART 13 내 속의 쓰레기를 버리자

편집자 후기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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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레오 버스카글리아 (Leo Buscaglia)
1924년 로스앤젤레스의 이민가정에서 태어나 남캘리포니아 대학에서 20년 가까이 교육학 교수로 재직했다. 아끼던 제자가 자살한 사건울 계기로 교직을 그만두고 ‘러브 클래스(Love Class)’라는 사회교육기관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후 ‘닥터 러브’라는 애칭을 얻으며 자아실현과 사랑의 실천법 등을 전하는 강의와 저술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초판 발행 후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도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는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도서의 하나로 꼽고 있다. 행복한 삶을 찾고 진정한 사랑과 인간관계를 아름답게 만드는 방법에 대한 통찰로 빛나는 많은 책들을 남기고 1998년... 1924년 로스앤젤레스의 이민가정에서 태어나 남캘리포니아 대학에서 20년 가까이 교육학 교수로 재직했다. 아끼던 제자가 자살한 사건울 계기로 교직을 그만두고 ‘러브 클래스(Love Class)’라는 사회교육기관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후 ‘닥터 러브’라는 애칭을 얻으며 자아실현과 사랑의 실천법 등을 전하는 강의와 저술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초판 발행 후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도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는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도서의 하나로 꼽고 있다. 행복한 삶을 찾고 진정한 사랑과 인간관계를 아름답게 만드는 방법에 대한 통찰로 빛나는 많은 책들을 남기고 1998년 6월 29일 74세의 나이에 심장병으로 숨을 거두었다. 다음 날 그의 타자기에서 다음과 같은 글이 찍혀 있는 종이가 발견되었다. “불행 속에서 흘려보낸 모든 순간은 바로 잃어버린 행복의 순간이다.”
역 : 이은선
연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학교 국제대학원에서 동아시아학과를 졸업했다. 출판사 편집자, 저작권 담당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매들린 밀러의 『키르케』, 『아킬레우스의 노래』, 요 네스뵈의 『멕베스』, 스티븐 킹의 『악몽과 몽상』, 『자정 4분 뒤』, 『미스터 메르세데스』, 마거릿 애트우드의 『그레이스』, 프레드릭 배크만의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브릿마리 여기 있다』, 『베어타운』, 『우리와 당신들』, 『불안한 사람들』, 그리고 『먹을 수 있는 여자』, 『아킬레우스의 노래』, , 『고아 열차』, 『다이어트랜드』, 『딸에게 보... 연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학교 국제대학원에서 동아시아학과를 졸업했다. 출판사 편집자, 저작권 담당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매들린 밀러의 『키르케』, 『아킬레우스의 노래』, 요 네스뵈의 『멕베스』, 스티븐 킹의 『악몽과 몽상』, 『자정 4분 뒤』, 『미스터 메르세데스』, 마거릿 애트우드의 『그레이스』, 프레드릭 배크만의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브릿마리 여기 있다』, 『베어타운』, 『우리와 당신들』, 『불안한 사람들』, 그리고 『먹을 수 있는 여자』, 『아킬레우스의 노래』, , 『고아 열차』, 『다이어트랜드』, 『딸에게 보내는 편지』, 『엄마, 나 그리고 엄마』, 『사라의 열쇠』, 『맥파이 살인 사건』, 『하루하루가 이별의 날』, 『통역사』, 『세상의 한 조각』, 『수상한 휴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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