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아이피투자자문(현 브이아이피자산운용)과 키움증권을 거쳐 더퍼블릭자산운용 공동창업자 겸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20년간 주식시장에 몸담으며 창업 이후 만장일치제, 10종목 집중투자, 개인고객 직판을 성공시켜 자기자본 50억 원, 운용자산 1,200억 원의 금융벤처로 키웠다. 『사요 마요』, 『부자들은 이런 주식을 삽니다』, 『에이블』 등을 썼다.
브이아이피투자자문(현 브이아이피자산운용)과 키움증권을 거쳐 더퍼블릭자산운용 공동창업자 겸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20년간 주식시장에 몸담으며 창업 이후 만장일치제, 10종목 집중투자, 개인고객 직판을 성공시켜 자기자본 50억 원, 운용자산 1,200억 원의 금융벤처로 키웠다. 『사요 마요』, 『부자들은 이런 주식을 삽니다』, 『에이블』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