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려고 투자를 시작했으나 더 이상 평범하지 않게 된 서른 살 투자자. 어릴 적 미술가가 꿈이었지만 공부가 제일 쉽다는 부모님 말씀에 공부로 전향했다.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신한카드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금융권 대기업에 들어가면 호의호식하며 살 줄 알았으나 이내 직장인의 한계를 깨닫고 투자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전교 1등 시절보다 열심히 한 투자 공부에 운까지 따라 주어 나이 서른에 투자금 30억 원을 달성하고 직장생활에서 은퇴했다.
지금은 투자 외에 사업과 기부를 병행하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 이왕이면 선한 영향력 있는 사람을 목표...
평범하려고 투자를 시작했으나 더 이상 평범하지 않게 된 서른 살 투자자. 어릴 적 미술가가 꿈이었지만 공부가 제일 쉽다는 부모님 말씀에 공부로 전향했다.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신한카드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금융권 대기업에 들어가면 호의호식하며 살 줄 알았으나 이내 직장인의 한계를 깨닫고 투자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전교 1등 시절보다 열심히 한 투자 공부에 운까지 따라 주어 나이 서른에 투자금 30억 원을 달성하고 직장생활에서 은퇴했다.
지금은 투자 외에 사업과 기부를 병행하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 이왕이면 선한 영향력 있는 사람을 목표로 매일매일 성장하는 ‘축적의 삶’을 살고 있다. 이외에도 유튜브 채널 <세상학개론>을 운영하면서 인생의 흥미로운 공부거리와 생각을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