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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에코기술 교과서 : 전기차 · 수소연료전지차 · 클린디젤 · 고연비차의 메커니즘 해설

전기차 · 수소연료전지차 · 클린디젤 · 고연비차의 메커니즘 해설

다카네 히데유키 저/김정환 역/류민 감수 | 보누스 | 2021년 3월 10일 리뷰 총점 9.4 (2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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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과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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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에코기술 교과서 : 전기차 · 수소연료전지차 · 클린디젤 · 고연비차의 메커니즘 해설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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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다카네 히데유키 (Hideyuki Takane,たかね ひでゆき,高根 英幸)
자동차 저널리스트. 수입차 잡지의 편집부에서 다년간 기자 생활을 했고, 현재는 자동차를 전문으로 다루는 자유 기고가로 활약하고 있다. 기계공학을 전공한 덕분에 정확하고 깊이 있는 이론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하이테크 기사와 비평을 잘 쓰기로 유명하다. 이론에만 정통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기계를 다뤄본 경험이 풍부한 저자는 자동차의 첨단 장비, 디자인, 점검정비 사항, 운전 기술 등을 다각적인 면에서 고찰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저널리스트이기도 하다. 일본자동차저널리스트협회(AJAJ) 정회원으로 〈af imp〉, 〈German cars〉, 〈Import car sensor... 자동차 저널리스트. 수입차 잡지의 편집부에서 다년간 기자 생활을 했고, 현재는 자동차를 전문으로 다루는 자유 기고가로 활약하고 있다. 기계공학을 전공한 덕분에 정확하고 깊이 있는 이론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하이테크 기사와 비평을 잘 쓰기로 유명하다.
이론에만 정통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기계를 다뤄본 경험이 풍부한 저자는 자동차의 첨단 장비, 디자인, 점검정비 사항, 운전 기술 등을 다각적인 면에서 고찰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저널리스트이기도 하다. 일본자동차저널리스트협회(AJAJ) 정회원으로 〈af imp〉, 〈German cars〉, 〈Import car sensor〉 등의 잡지와 종합 자동차 뉴스 사이트 ‘Response’(http://response.jp/)에 칼럼과 기사를 게재하고 있다.
역 : 김정환 (金廷桓)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를 발을 들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자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력이 쌓일수록 번역의 오묘함과 어려움을 느끼면서 항상 다음 책에서는 더 나은 번역,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번역을 하도록 노력 중이다. 공대 출신의 번역가로 논리성을 살리면서 번역에 필요한 문과적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역서로는 《MBA 마케팅 필독서 45》,《사장을 위한 MBA 필독서 50》, 《MBA 리...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를 발을 들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자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력이 쌓일수록 번역의 오묘함과 어려움을 느끼면서 항상 다음 책에서는 더 나은 번역,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번역을 하도록 노력 중이다. 공대 출신의 번역가로 논리성을 살리면서 번역에 필요한 문과적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역서로는 《MBA 마케팅 필독서 45》,《사장을 위한 MBA 필독서 50》, 《MBA 리더십 필독서 43》, 《사장을 위한 회계》, 《회사개조》 등이 있다.
감수 : 류민
세계적인 자동차 잡지 <모터트렌드> 한국어판 에디터. 자동차 전문지에서 다년간 기자로 일하며 전문성을 키워왔다. 수많은 대선배들과 비교하면 아직 가야 할 길이 멀지만 자동차를 향한 열정만큼은 그 누구보다 뜨겁다고 자부한다. 모르는 게 있으면 끝까지 파헤치는 집요함과 간결한 문장에 대한 집착을 바탕으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자동차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계적인 자동차 잡지 <모터트렌드> 한국어판 에디터. 자동차 전문지에서 다년간 기자로 일하며 전문성을 키워왔다. 수많은 대선배들과 비교하면 아직 가야 할 길이 멀지만 자동차를 향한 열정만큼은 그 누구보다 뜨겁다고 자부한다. 모르는 게 있으면 끝까지 파헤치는 집요함과 간결한 문장에 대한 집착을 바탕으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자동차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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