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시골, 여자, 축구

: 슛 한 번에 온 마을이 들썩거리는 화제의 여자 축구팀 이야기

리뷰 총점9.8 리뷰 30건 | 판매지수 2,037
구매혜택

증정 (포인트 차감)

정가
16,800
판매가
15,12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230g | 120*188*14mm
ISBN13 9788965966319
ISBN10 8965966310

이 상품의 태그

100만 원 마케팅

100만 원 마케팅

17,820 (10%)

'100만 원 마케팅' 상세페이지 이동

작은 도시 봉급 생활자

작은 도시 봉급 생활자

15,120 (10%)

'작은 도시 봉급 생활자' 상세페이지 이동

디스 이즈 브랜딩: 한 끗을 찾아 헤매는 마케터를 위한

디스 이즈 브랜딩: 한 끗을 찾아 헤매는 마케터를 위한

17,100 (10%)

'디스 이즈 브랜딩: 한 끗을 찾아 헤매는 마케터를 위한' 상세페이지 이동

이번 역은 요절복통 지하세계입니다

이번 역은 요절복통 지하세계입니다

16,020 (10%)

'이번 역은 요절복통 지하세계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시골, 여자, 축구

시골, 여자, 축구

15,120 (10%)

'시골, 여자, 축구' 상세페이지 이동

오늘도 혼자 클럽에서

오늘도 혼자 클럽에서

14,220 (10%)

'오늘도 혼자 클럽에서' 상세페이지 이동

엄마 없는 농담

엄마 없는 농담

14,400 (10%)

'엄마 없는 농담' 상세페이지 이동

인생은 방탈출

인생은 방탈출

15,120 (10%)

'인생은 방탈출' 상세페이지 이동

대한민국에서 가장 쉽게 쓴 민법책

대한민국에서 가장 쉽게 쓴 민법책

17,820 (10%)

'대한민국에서 가장 쉽게 쓴 민법책' 상세페이지 이동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나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나요

15,300 (1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나요' 상세페이지 이동

사람이 사는 미술관

사람이 사는 미술관

17,820 (0%)

'사람이 사는 미술관' 상세페이지 이동

태어나는 말들

태어나는 말들

15,120 (10%)

'태어나는 말들' 상세페이지 이동

소비단식 일기

소비단식 일기

14,400 (10%)

'소비단식 일기' 상세페이지 이동

사실은 이것도 디자인입니다

사실은 이것도 디자인입니다

17,100 (10%)

'사실은 이것도 디자인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초보 노인입니다

초보 노인입니다

15,120 (10%)

'초보 노인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옛글의 나무를 찾아서

옛글의 나무를 찾아서

21,600 (10%)

'옛글의 나무를 찾아서' 상세페이지 이동

한양도성으로 떠나는 힐링여행

한양도성으로 떠나는 힐링여행

16,200 (10%)

'한양도성으로 떠나는 힐링여행' 상세페이지 이동

어떤 호소의 말들

어떤 호소의 말들

14,400 (10%)

'어떤 호소의 말들' 상세페이지 이동

서울에서 도망칠 용기

서울에서 도망칠 용기

14,400 (10%)

'서울에서 도망칠 용기' 상세페이지 이동

날것 그대로의 섭식장애

날것 그대로의 섭식장애

12,600 (10%)

'날것 그대로의 섭식장애'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렇게 축구에 대한 마음을 키워 가고 있을 때 마을에 여자 축구팀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처음 들었을 때만 해도 호기심 정도였다. 여전히 나는 애 엄마고, 서른이 다 되어가도록 제대로 된 운동 한번 안 하고 살아왔으니 축구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며 계속 선긋기를 했다. 그런데 그 팀에 3남매, 4남매를 키우는 언니들이 나간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때부터 마음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그 소식은 내가 축구를 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였던 ‘애 엄마’라는 수식어를 깨끗이 지워 버렸기 때문이다. 속으로 그어 놓은 경계선이 희미해지기 시작했다. 그 언니들이 뛰는 모습을 보고 싶어졌다. 그렇게 나는 처음으로 축구를 하러 운동장에 나갔다.
--- 「축구, 해봤어?」중에서

그래서인지 축구를 시작하고 가장 먼저 느낀 감정은 억울함이었다. 이렇게 재밌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다니. 너무나도 하찮은 나의 실력과 마주할 때마다 미친 듯이 축구만 하던 그 남자애들이 떠올랐다. 그 애들이 떠오를 때마다 부럽다 못해 약이 올랐다. 그때 물 떠 줘서 고맙다는 말 대신 너도 한번 뛰어보라고, 이게 얼마나 재밌는지 직접 뛰어봐야 안다고 말해줬더라면, 그래서 내가 그때부터 축구에 재미를 붙였더라면. 그러면 최소한 축구에 관심도 없는 내 남편 정도의 실력은 갖출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아쉬움이 불어났다. 불어나는 아쉬움은 나를 자꾸 재촉했다. 그동안 억울하게 못 배운 시간만큼 빨리 배우고 빨리 익히고 싶어 자주 조급해졌다.
--- 「‘이니광훈’을 제치는 그날까지」중에서

날이 많이 더울 때는 운동장을 한 바퀴만 뛰어도 얼굴이 달아오른다. 열심히 훈련을 하고 잠시 쉬며 마시는 미지근한 물이 그렇게 달 수가 없다. 마지막 훈련으로 미니 경기를 할 때 팀 구분을 위해 망사 조끼를 입는데, 그 조끼를 입기는커녕 그 망사 조끼만 입고 싶은 심정이 된다. 그리고는 생각한다. 아, 웃통 벗고 싶다.
언젠가 남성과 여성의 성 역할이 완전히 뒤바뀐 세상을 표현한 프랑스 단편 영화를 본 적이 있다. 오래전에 본 거라 내용이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선명하게 남아 있는 한 장면이 있다. 환한 대낮에 한 여성이 웃통을 다 벗고 조깅을 하는 모습. 출렁이는 가슴을 그대로 노출한 채 누구보다 가볍게 뛰어가는 그 여성의 모습은 시각적으로 느끼는 이질감과는 달리 굉장한 해방감을 느끼게 해주었다.
요즘 같은 날씨에 훈련을 하다 보면 그때 그 장면이 자주 떠오른다. 남자들은 더우면 잘만 웃통을 벗던데 왜 나는 벗으면 안 되는지 심술이 나기도 한다. 그러다 결국 ‘웃통 벗고 싶다’라는 말이 입 밖으로 튀어나올 때면 코치님의 표정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그런 코치님을 뒤로 한 채 나는 옆에 있는 친구들에게 나중에 우리끼리 한밤중에 모여 웃통 벗고 축구 한번 하자며 낄낄댔다.
--- 「비키니 대신 브라탑」중에서

유아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사이의 친구들과 경기를 할 때는 상대 팀 어린이들의 멘탈을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그동안 낮은 연령의 친구들과 자주 경기를 해온 터라 이제 이 친구들을 울리지 않고 끝까지 경기를 할 수 있는 나름의 노하우가 있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눈물을 흘릴 타이밍을 주지 않는 것이다. “공 못 받는다고 주저앉아 있을 시간 없어! 그럴 시간에 지금 당장 공을 받으러 갈 생각을 해야 하는 거야! 저쪽! 지금 당장 저쪽으로 달려가야 공을 받을 수 있어!” 그러면 아이들은 주저앉아 울려다 말고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으로 달려간다. 그런 어린이들을 보면 상대인 우리도 다시 한번 마음이 진지해진다. 저렇게 열심히 하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이 경기에 더욱 진지하게 임해야 한다.
--- 「우리의 적들은 다정하다」중에서

나는 그동안 실수에 벌벌 떨며 살았다. 내가 틀릴까 봐, 내가 잘하는 사람이 아닐까 봐. 무엇보다 내가 더 좋아하는 마음을 들켜서 결국엔 상처 받을까 봐. 그러나 축구를 하면서는 매번 실수와 실패의 연속이었다. 숨기고 싶어도 도무지 숨길 수가 없었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뛰어야 했기 때문이다. 경기가 끝나면 부끄러움에 머리를 쥐어뜯고 발차기 손차기 다 하면서도 다시 운동 장으로 나갔다.
그렇게 운동장에 나가 계속 실수하며 숨기려고 했던 내 모습을 들켜 보니 이제는 창피하기보단 웃기다. 같이 뛰던 친구들도 그런 내 모습을 보며 웃는다. 우리 팀 부주장 조조는 어느 순간부터 이런 나의 성격을 눈치채더니 이제는 자기가 먼저 나를 보며 웃고 있다. 함께 웃다보니 큰일 날 것 같은 일들도 그저 작은 추억거리가 되었다. 함께 웃고 함께 실패하다 보니 실수가 부끄럽 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함께 실패하는 거다. 혼자 시도하다 실패하면 상처가 되지만 같이 시도 하다 실패하면 추억이 된다.
--- 「적도 속이고 팀도 속이는 최악의 작전」중에서

[훈련 공지] 3월 10일 일요일 오후 2시 홍동중 운동장 훈련합니다. 일 년 중에 운동하기 좋은 시즌이 봄이에요. 아끼지 마시고 나오세요~^^
그 밑으로 참여 댓글이 하나둘 달린다. ‘참1’부터 ‘참5’까지 달리더니 ‘참9’까지 이어졌다.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인원이다. ‘그래도 올해는 팀이 계속 유지되겠군’ 하고 생각했다. ‘이렇게 같이 뛰다 보면 다음에는 조금 더 나아지겠지.’ 다독여도 본다. ‘다음에 홍동초랑 경기할 때는 적어도 치욕은 당하지 않으리라.’ 비장하게 다짐도 해 본다. 이러다 결국 나는 또 어렵고 답도 없는 축구를 하러 매주 운동장으로 나갈 것이다. 운동하기 좋은 계절이니까, 근육을 키워야 하니까, 친구들이 보고 싶으니까, 이기고 싶으니까, 무엇보다 축구가 좋으니까. 올해도 그렇게 축구하기 힘들었던 겨울이 지나간다. 어느새 운동하기 좋은 계절, 봄이 왔다. 사람들도 하나둘 다시 운동장으로 모여들고 있다. 어두웠던 생각은 금세 걷히고 다시 공을 차고 싶어 발가락을 꼬물거린다.
--- 「제 지시는 일부러 따르지 않으시는 건가요?」중에서

되돌아보면 그 시간들이 지금의 우리 팀을 만든 것 같다. 이제는 각 잡고 서로의 마음을 물어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우리는 언제든 서로의 의견을 말하고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다. 그만두고 싶다는 투정 어린 말 한 마디에 무슨 일이 있냐며 물어봐 주고 같이 해결해 나가자는 친구들이 있다. 이제는 그 친구들이 있어 축구를 나간다. 기쁘고 슬프고 괴로웠던 것들이 모두 추억이 되어 간다. 나는 우리 팀이 이상해서 좋다. 이제는 정말 한 팀으로 같이 성장해 나가고 싶다. 이제는 축구가 좋은 건지 우리 팀이 좋은 건지 헷갈린다.
--- 「축구는 팀 스포츠!」중에서

그 뒤로 1년이 지난 지금 나의 슬개골은 여전히 가끔 불편하고 종종 문제가 생긴다. 그래도 이제는 요령이 생겨 무릎이 뻐근해지면 보호 기구를 차거나, 찜질을 해주거나, 물리치료실 언니에게 배운 운동을 하거나, 무릎을 덜 쓰는 훈련을 한다. 나름의 적응 과정을 터득해가는 것이다. 그 과정을 통해 알게 되었다. 어디를 다쳐도 100퍼센트 완치란 없겠구나. 이렇게 적응하며 뛰는 수밖에 없겠구나. 단지 회복을 위해 필요한 것은 다친 부위가 슬개골인지 쓸개골인지 정확하게 아는 것, 나의 상처를 다정하게 진단해 주고 다시 돌아오길 기다려주는 동료들을 찾는 것, 겁먹고 움츠러들기보단 힘껏 달려보고 아드레날린을 분비시켜 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볼 뿐이다. 그렇게 나는 절뚝이면서도 축구를 하러 간다. 가방에 보호 장비를 가득 넣고, 아픔에 익숙해져 가며 계속 뛰기 위해서.
--- 「부상을 안고 뛰는 법」중에서

지금까지 나는 엄마로서 혹은 다년간 이것저것을 덕질 해온 사람으로서 누군가의 성장을 응원한다는 것이 나를 얼마나 살릴 수 있는 일인지 알게 되었다. 무언가를 좋아하는 마음과 좋아했던 순간들, 그리고 그로 인해 생기는 자부심, 책임감, 지키고 싶은 마음 같은 것들이 결국에는 더 잘 살아내고 싶은 마음을 만들어 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누군가의 성장을 꾸준히 함께 한 사람들은 서로에 대한 마음이 별 수 없이 깊어진다. 무조건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무조건적인 응원을 하게 된다. 그런 응원을 받는 날이면 결과는 중요하지 않게 된다. 우리가 하는 행위들이 그 자체로 인정받고 사랑받는 기분이 들어서다. 무엇이든 이유가 필요한 세상에서 조건 없는 응원은 언제나 벅찬 감동이 있다. 그래서 나는 이제 응 원하는 마음이 나를 살리고 동시에 상대도 살리는 일이라고 믿는다.
--- 「응원하는 마음」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축구를 통해 경계선을 뛰어넘고 사회에 균열을 내는 여성들의 이야기가 유머러스하면서도 믿음직한 문장들로 펼쳐져, 읽는 내내 마음껏 울다가 웃다가 자주 벅찼다. 특히 이 책이 이룬 남다른 성취는, 언론의 스포트라이트에서 늘 비껴나 있어 어디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지방 소도시의 풍경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면까지 생생히 담아냈다는 점이다. 노해원 작가는 여성성과 지역성이 축구공 위에서 포개지며 빚어내는 순간들을 정확하게 포착해서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독특한 운동 에세이를 세상에 뻥 차 넣는 데 성공했다. 이를테면 여성들과 어린이들이 치열하게 맞붙어 싸우며 서로를 키우고 함께 성장하는 눈부신 순간 같은 것들을. 대지를 시원하게 가르는 롱패스 같은 이 책이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골로 꽂힐 것을, 골 네트를 흔들며 마음속에 격한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을 굳게 믿는다. 적어도 나에겐 그랬다. 결승 골이었다.
- 김혼비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저자)
글이 춤춘다. 골 세레모니하는 선수의 발걸음처럼 기분 좋게 문장이 쭉쭉 내달린다. 시골에서 아이 키우는 엄마가 축구를 어찌 한다는 거지?라는 의문이 쏙 들어간다. 한계가 곧 출구였다. 공동체 정서가 남아 있는 지역이라서 가능한, 평생 응원석만 지키던 사람이 마침내 ‘선’을 넘자마자 일어난 축구의 마법이다. 공차기가 몰고온 에너지와 신바람이 대단하다. 득점왕도 없는 시골여자축구 이야기에 행복한 인생을 사는 비결이 담겼다. 타고난 미드필더답게 저자는, 먼 행복을 찾아 우왕좌왕 하는 독자를 향해 정확한 곳에 패스를 찔러준다.
- 은유 (《해방의 밤》 저자)
이 책을 읽고 내가 왜 축구를 그토록 사랑해 왔는지 깨닫게 되었다. 축구의 매력을 세심하게 포착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기 때문이다. 수없이 공감했다. 때로는 ‘나도 분명 느꼈었지만 설명할 길 없던 감정’이 단 몇 문장 안에 완벽히 담겨 있다. 몇 번이고 다시 읽었다. 좋은 글을 읽을 때의 기쁨이었다. 내가 사랑하는 두 가지, ‘축구’와 ‘글’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있었다.
나는 축구 콘텐츠 제작을 업으로 삼고 있다. 내가 생각하는 ‘좋은 축구 콘텐츠’는 그것을 보고 난 뒤에 축구화를 챙겨 운동장으로 뛰쳐나가게끔 하는 콘텐츠다. 이 책이 그렇다. 그만큼 생생하다.
저자는 축구에서 축구만 배우는 게 아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타인의 마음을 더 잘 헤아리게 된다. 삶에 대해 배우는 것이다. 축구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도 이 책을 권하는 이유다.
- 김진짜 (유튜버)
반반FC 코치를 하면서 축구에 대한 열정과 배우려는 의지, 그리고 축구를 대하는 순수함을 엿보게 되었다. 오히려 내가 더 배우고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다. 반반FC와 같이 축구를 하면서 느낀 많은 감정들이 이 책에 잘 녹아져 있다. 반반FC 이야기들을 책으로 빛을 보게 해준 주장 해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민달팽이 (반반FC 코치)

회원리뷰 (29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5,1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