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강의를 진행하며 ‘작가들을 위한 사전 시리즈’를 함께 썼다. 아마존 글쓰기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시리즈는 미국 대학의 작문 강의 교재로 널리 쓰이는 것은 물론,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소설가와 시나리오 작가, 편집자들이 믿고 선택하는 작법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인물의 118가지 강력한 심리 기제를 다룬 『트라우마 사전』과 흔한 배경부터 세계의 오지까지 220가지 디테일을 수록한 『디테일 사전』(도시 편·시골 편), 캐릭터에게 입힐 124가지 직업의 특징을 집약한 『캐릭터 직업사전』, 인물에게 고통을 가하는 110가지 갈등 유형을 수록한 『딜레마 사전』은...
글쓰기 강의를 진행하며 ‘작가들을 위한 사전 시리즈’를 함께 썼다. 아마존 글쓰기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시리즈는 미국 대학의 작문 강의 교재로 널리 쓰이는 것은 물론,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소설가와 시나리오 작가, 편집자들이 믿고 선택하는 작법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인물의 118가지 강력한 심리 기제를 다룬 『트라우마 사전』과 흔한 배경부터 세계의 오지까지 220가지 디테일을 수록한 『디테일 사전』(도시 편·시골 편), 캐릭터에게 입힐 124가지 직업의 특징을 집약한 『캐릭터 직업사전』, 인물에게 고통을 가하는 110가지 갈등 유형을 수록한 『딜레마 사전』은 한국에서도 출간 즉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글쓰기 강의를 진행하며 ‘작가들을 위한 사전 시리즈’를 함께 썼다. 아마존 글쓰기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시리즈는 미국 대학의 작문 강의 교재로 널리 쓰이는 것은 물론,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소설가와 시나리오 작가, 편집자들이 믿고 선택하는 작법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인물의 118가지 강력한 심리 기제를 다룬 『트라우마 사전』과 흔한 배경부터 세계의 오지까지 220가지 디테일을 수록한 『디테일 사전』(도시 편·시골 편), 캐릭터에게 입힐 124가지 직업의 특징을 집약한 『캐릭터 직업사전』, 인물에게 고통을 가하는 110가지 갈등 유형을 수록한 『딜레마 사전』은...
글쓰기 강의를 진행하며 ‘작가들을 위한 사전 시리즈’를 함께 썼다. 아마존 글쓰기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시리즈는 미국 대학의 작문 강의 교재로 널리 쓰이는 것은 물론,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소설가와 시나리오 작가, 편집자들이 믿고 선택하는 작법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인물의 118가지 강력한 심리 기제를 다룬 『트라우마 사전』과 흔한 배경부터 세계의 오지까지 220가지 디테일을 수록한 『디테일 사전』(도시 편·시골 편), 캐릭터에게 입힐 124가지 직업의 특징을 집약한 『캐릭터 직업사전』, 인물에게 고통을 가하는 110가지 갈등 유형을 수록한 『딜레마 사전』은 한국에서도 출간 즉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대학에서 영문과를 전공한 후 문화콘텐츠를 기획하고 라디오방송 원고를 쓰며 출판 번역을 해오고 있다. 『딱 하나만 선택하라면, 책』, 『소란스러운 세상 속 혼자를 위한 책』, 『렛미인』,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사랑은 그렇게 끝나지 않는다』, 『사색의 부서』, 『에마』, 『깡패단의 방문』, 『킵』, 『인비저블 서커스』, 『맨해튼 비치』,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공저로 『이수정 이다혜의 범죄 영화 프로파일』이 있다.
대학에서 영문과를 전공한 후 문화콘텐츠를 기획하고 라디오방송 원고를 쓰며 출판 번역을 해오고 있다. 『딱 하나만 선택하라면, 책』, 『소란스러운 세상 속 혼자를 위한 책』, 『렛미인』,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사랑은 그렇게 끝나지 않는다』, 『사색의 부서』, 『에마』, 『깡패단의 방문』, 『킵』, 『인비저블 서커스』, 『맨해튼 비치』,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공저로 『이수정 이다혜의 범죄 영화 프로파일』이 있다.
부산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한 후 음악잡지 〈Hot Music〉 편집부 기자와 〈Sub〉 편집장을 거쳐 명음레코드 팝 마케팅부에서 일했고 영국 사우샘프턴 인스티튜트의 미디어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음악 필자와 출판 번역자로 활동하며 팝 칼럼니스트로서 독특한 글쓰기와 위트 넘치는 가사 번역으로 유명하다. 《테이킹 우드스탁》, 《파이 바닥의 달콤함》,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어둠 속에서 작은 키스를》, 《오 마이 마돈나》, 《왕가위》 등을 옮겼다.
부산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한 후 음악잡지 〈Hot Music〉 편집부 기자와 〈Sub〉 편집장을 거쳐 명음레코드 팝 마케팅부에서 일했고 영국 사우샘프턴 인스티튜트의 미디어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음악 필자와 출판 번역자로 활동하며 팝 칼럼니스트로서 독특한 글쓰기와 위트 넘치는 가사 번역으로 유명하다. 《테이킹 우드스탁》, 《파이 바닥의 달콤함》,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어둠 속에서 작은 키스를》, 《오 마이 마돈나》, 《왕가위》 등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