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아무튼, 싸이월드

“내가 그의 이름을 지어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일촌이 되었다”

박선희 | 제철소 | 2021년 5월 31일 리뷰 총점 9.3 (2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8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9건)
  •  eBook 한줄평 (4건)
분야
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PUB(DRM) 67.46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이 상품의 태그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박선희
광화문에서 일간지 기자로 일하고 있다. 언론사 작문 시험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었던 건 밤낮없이 써댄 싸이월드 게시판 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취미는 일촌 맺기, 특기는 파도타기. ‘싸이질’로 책을 내다니, 도토리 뿌리고 다닌 보람이 있다. 광화문에서 일간지 기자로 일하고 있다. 언론사 작문 시험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었던 건 밤낮없이 써댄 싸이월드 게시판 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취미는 일촌 맺기, 특기는 파도타기. ‘싸이질’로 책을 내다니, 도토리 뿌리고 다닌 보람이 있다.

회원 리뷰 (8건)

한줄평 (13건)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