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표적인 시민철학자. 교토 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한 후 종합상사 직원, 프리랜서, 사법시험 준비생 등 다양한 길을 걷다가 시청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로 일상의 문제를 철학적으로 사유하는 능력이 남보다 뛰어나고, 그동안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철학 입문서를 써왔다.
전공은 공공철학과 정치철학이고, 상가에서 ‘철학 카페’를 주최하는 등 시민을 위한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아사히방송 <캐스트>의 정규 코멘테이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국내 출간 도서로는 『철학 용어 사전』, 『인생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 『철학의 교실』, 『시청 직원 오가와 씨, ...
일본의 대표적인 시민철학자. 교토 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한 후 종합상사 직원, 프리랜서, 사법시험 준비생 등 다양한 길을 걷다가 시청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로 일상의 문제를 철학적으로 사유하는 능력이 남보다 뛰어나고, 그동안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철학 입문서를 써왔다. 전공은 공공철학과 정치철학이고, 상가에서 ‘철학 카페’를 주최하는 등 시민을 위한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아사히방송 <캐스트>의 정규 코멘테이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국내 출간 도서로는 『철학 용어 사전』, 『인생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 『철학의 교실』, 『시청 직원 오가와 씨, 철학자로 변신하다』, 『처음 배우는 정치철학』, 『철학 카페』, 『이제는 제대로 화내고 싶다』 등 다수가 있다.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리아트 통역 과장을 거쳐,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 및 동양철학, 종교학 연구가, 역학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작은 건축》 《연결하는 건축》 《삼저주의》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 《지적자본론》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구마 겐고 나의 모든 일》 등이 있다.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리아트 통역 과장을 거쳐,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 및 동양철학, 종교학 연구가, 역학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작은 건축》 《연결하는 건축》 《삼저주의》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 《지적자본론》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구마 겐고 나의 모든 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