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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인 더 다크 : 어느 날 갑자기 빛을 못 보게 된 여자의 회고록

어느 날 갑자기 빛을 못 보게 된 여자의 회고록

애나 린지 저/허진 |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1년 7월 12일 리뷰 총점 9.5 (4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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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영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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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46.2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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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인 더 다크 : 어느 날 갑자기 빛을 못 보게 된 여자의 회고록

책 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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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애나 린지 (Anna Lyndsey)
영국 런던에서 공무원으로 일하다가 광선과민증이라는 희귀병에 걸렸다. 현재 햄프셔에서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애나는 필명이다. 이 책은 어둠 속에서 살아남으려는 저자의 처절하고 아름다운 분투가 담긴 회고록이다. 영국 런던에서 공무원으로 일하다가 광선과민증이라는 희귀병에 걸렸다. 현재 햄프셔에서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애나는 필명이다. 이 책은 어둠 속에서 살아남으려는 저자의 처절하고 아름다운 분투가 담긴 회고록이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클레어 키건의 『맡겨진 소녀』, 앤 그리핀의 『모리스 씨의 눈부신 일생』, 루이자 메이 올컷의 『작은 아씨들』, 조지 오웰의 『조지 오웰 산문선』, 엘리너 와크텔의 인터뷰집 『작가라는 사람』(전 2권), 지넷 윈터슨의 『시간의 틈』, 도나 타트의 『황금방울새』, 마틴 에이미스의 『런던 필즈』와 『누가 개를 들여놓았나』, 할레드 알하미시의 『택시』, 나기브 마푸즈의 『미라마르』, 아모스 오즈의 『지하실의 검은 표범』, 수전 브릴랜드의 『델프트 이야기』 등이 있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클레어 키건의 『맡겨진 소녀』, 앤 그리핀의 『모리스 씨의 눈부신 일생』, 루이자 메이 올컷의 『작은 아씨들』, 조지 오웰의 『조지 오웰 산문선』, 엘리너 와크텔의 인터뷰집 『작가라는 사람』(전 2권), 지넷 윈터슨의 『시간의 틈』, 도나 타트의 『황금방울새』, 마틴 에이미스의 『런던 필즈』와 『누가 개를 들여놓았나』, 할레드 알하미시의 『택시』, 나기브 마푸즈의 『미라마르』, 아모스 오즈의 『지하실의 검은 표범』, 수전 브릴랜드의 『델프트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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