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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배워서 어디에 써먹지? : 계산기가 있어도 수학을 알아야 하는 이유

계산기가 있어도 수학을 알아야 하는 이유

루돌프 타슈너 저/김지현 | 아날로그(글담) | 2021년 8월 30일 리뷰 총점 9.5 (1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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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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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배워서 어디에 써먹지? : 계산기가 있어도 수학을 알아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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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루돌프 타슈너 (Rudolf Taschner)
1953년 오스트리아 테르니츠(Ternitz)에서 출생. 현재 빈(Wien) 공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오스트리아 교육과학기술부 및 재무부의 지원을 받고 있는 ‘빈 미술관 구역(Museumsquartier)’에서 아내 비앙카와 함께 수학을 문화적 성과로 소개하는 문화 사업본부 ‘Math.space’를 이끌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해마다 현실과 수학적인 수의 세계와 관련된 자료를 엄청나게 쏟아내고 있으며, 『보통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수학책』에 소개된 이야기의 상당 부분은 ‘Math.space’에 의해 연구된 것이다. 2004년 ‘오스트리아 올해의 과학자(Wissenschaft... 1953년 오스트리아 테르니츠(Ternitz)에서 출생. 현재 빈(Wien) 공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오스트리아 교육과학기술부 및 재무부의 지원을 받고 있는 ‘빈 미술관 구역(Museumsquartier)’에서 아내 비앙카와 함께 수학을 문화적 성과로 소개하는 문화 사업본부 ‘Math.space’를 이끌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해마다 현실과 수학적인 수의 세계와 관련된 자료를 엄청나게 쏟아내고 있으며, 『보통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수학책』에 소개된 이야기의 상당 부분은 ‘Math.space’에 의해 연구된 것이다. 2004년 ‘오스트리아 올해의 과학자(Wissenschaftler des Jahres)’로 선정되었고, 2011년 빈의 '성인교육상(Preis der Stadt Wien)'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독일어권 최고의 과학자이자 과학 저술가로 꼽힌다.
역 : 김지현
독일어 번역가. 독일 브라운슈바이크공과대학교에서 약학을 공부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지긋지긋한 사람을 죽이지 않고 없애는 법』 『사계절 천체 관측』 『수학을 배워서 어디에 써먹지?』가 있다. 독일어 번역가. 독일 브라운슈바이크공과대학교에서 약학을 공부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지긋지긋한 사람을 죽이지 않고 없애는 법』 『사계절 천체 관측』 『수학을 배워서 어디에 써먹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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