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기후변화 ABC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기후 위기의 모든 것

다비드 넬스, 크리스티안 제러 저/강영옥 역/남성현 감수 | 동녘사이언스 | 2021년 11월 25일 리뷰 총점 9.8 (1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6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자연과학 > 과학일반
파일정보
PDF(DRM) 76.12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 상품의 태그

책 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3명)

저 : 다비드 넬스, 크리스티안 제러 (David Nelles, Christian Serrer)
넬스와 제러는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 하고 있다. 둘은 기후변화에 관한 공적 논의가 중구난방으로 이뤄지는 것을 보면서 기후변화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싶어졌다. 솔직히 고백하면 두 사람 모두 두꺼운 전문 서적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기후변화에 대해 알기 쉽게, 학문적으로 정확하게, 짧은 텍스트로 정리되어 있는 책을 찾고 또 찾았다. 그런 책은 없었고 두 사람이 직접 책을 써보기로 결심했다. 아예 출판사를 차려 집필과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기획했다. 이들은 의욕 넘치는 책 디자이너, 환경친화적 인쇄소, 각종 판매처와 기관을 찾아다니며 출판 자금을 지원... 넬스와 제러는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 하고 있다. 둘은 기후변화에 관한 공적 논의가 중구난방으로 이뤄지는 것을 보면서 기후변화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싶어졌다. 솔직히 고백하면 두 사람 모두 두꺼운 전문 서적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기후변화에 대해 알기 쉽게, 학문적으로 정확하게, 짧은 텍스트로 정리되어 있는 책을 찾고 또 찾았다. 그런 책은 없었고 두 사람이 직접 책을 써보기로 결심했다.

아예 출판사를 차려 집필과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기획했다. 이들은 의욕 넘치는 책 디자이너, 환경친화적 인쇄소, 각종 판매처와 기관을 찾아다니며 출판 자금을 지원받았다. 철저한 자료 조사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각 분야 전문가 및 학자들과의 대화는 흥미진진했다. 1년에 걸친 작업 끝에 드디어 두 사람의 첫 책 『기후변화 ABC』가 세상의 빛을 보았다. 더 많은 사람들이 기후변화의 원인과 결과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환경과 기후 보호의 필요성을 깨닫길 바란다. 이들의 목표는 최대한 많은 사람이 『기후변화 ABC』를 읽는 것이다.
역 : 강영옥
덕성여자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독과에서 공부한 후 여러 기관에서 통번역 활동을 했으며 수학 강사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물리학자의 은밀한 밤 생활』, 『자연의 비밀 네트워크』, 『과학자 갤러리』, 『웃기는 과학책』, 『손길이 닿는 순간 당신에게 일어나는 일』, 『이게 다 뇌 때문이야』, 『노화, 그 오해와 진실』, 『슈뢰딩거의 고양이』, 『교양인을 위한 화학사 강의』(공역), 『그녀는 괴테가, 그는 아인슈타인이 좋다고 말했다』, 『나는 이기... 덕성여자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독과에서 공부한 후 여러 기관에서 통번역 활동을 했으며 수학 강사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물리학자의 은밀한 밤 생활』, 『자연의 비밀 네트워크』, 『과학자 갤러리』, 『웃기는 과학책』, 『손길이 닿는 순간 당신에게 일어나는 일』, 『이게 다 뇌 때문이야』, 『노화, 그 오해와 진실』, 『슈뢰딩거의 고양이』, 『교양인을 위한 화학사 강의』(공역), 『그녀는 괴테가, 그는 아인슈타인이 좋다고 말했다』, 『나는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 『아름답거나 혹은 위태롭거나』, 『상처 주지 않는 대화』, 『인플레이션』, 『부유한 자본주의 가난한 사회주의』, 『다윈 할아버지의 진화 이야기』 등 다수가 있다.
감수 : 남성현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로,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지구환경과학부에서 해양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물리해양학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간과 지구가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해 해양관측 중심의 자연과학 연구와 교육을 진행 중이다. 국방과학연구소 제 6기술연구본부에서 해군을 위한 해양연구를, 미국 스크립스(Scripps) 해양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 프로젝트 과학자로 기후와 생태 관점의 해양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한반도 주변해와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등 전 세계 각지의 바다를 60회 이상 탐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80여 편의 국제학술논문을 발표했다...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로,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지구환경과학부에서 해양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물리해양학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간과 지구가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해 해양관측 중심의 자연과학 연구와 교육을 진행 중이다. 국방과학연구소 제 6기술연구본부에서 해군을 위한 해양연구를, 미국 스크립스(Scripps) 해양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 프로젝트 과학자로 기후와 생태 관점의 해양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한반도 주변해와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등 전 세계 각지의 바다를 60회 이상 탐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80여 편의 국제학술논문을 발표했다.

남빙양,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등 전 세계 각지의 바다를 60회 이상 탐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50여 편의 국제학술논문을 발표했고, 2017년에는 대한민국 한림원의 우수한 젊은 과학자 ‘차세대 창립 회원’으로, 2018년에는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우수강의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현재는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PICES와 유네스코 정부간해양학위원회 산하의 각종 국제 회의 등에 참가하며 국제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 EBS [클래스 e], tvN [벌거벗은 세계사] 등에 출연해 대중에게 기후변화와 그 심각성을 알리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반드시 다가올 미래』 『2도가 오르기 전에』 『위기의 지구, 물러설 곳 없는 인간』등이 있다. 『기후변화 ABC』 등을 감수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16건)

한줄평 (1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