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에 부자가 되기로 결심한 후 3년 만에 30억 원을 벌고 사업가가 된 ‘꿈꾸는 서 여사’. 25년간 미술 학원 운영 및 개인 지도를 하다가 더는 나이 든 선생님을 찾는 학생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학원 문을 닫았다. 여느 50대처럼 맞벌이를 하고 자녀 교육에 힘 쏟으며 평생 열심히 살았지만, 자녀들의 대학 등록금과 생활비에 쪼들려 학원을 접은 다음 날부터 찜질방 매점으로 출근해 3년간 일했다.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후 처절한 상황을 극복하고자 무작정 부자들의 습관부터 재테크 방법까지 따라 했다. 노력의 방향을 바꾸자 인생에 돈과 활력이 뒤따랐고, 지금은 자신의 노하우...
53세에 부자가 되기로 결심한 후 3년 만에 30억 원을 벌고 사업가가 된 ‘꿈꾸는 서 여사’. 25년간 미술 학원 운영 및 개인 지도를 하다가 더는 나이 든 선생님을 찾는 학생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학원 문을 닫았다. 여느 50대처럼 맞벌이를 하고 자녀 교육에 힘 쏟으며 평생 열심히 살았지만, 자녀들의 대학 등록금과 생활비에 쪼들려 학원을 접은 다음 날부터 찜질방 매점으로 출근해 3년간 일했다.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후 처절한 상황을 극복하고자 무작정 부자들의 습관부터 재테크 방법까지 따라 했다. 노력의 방향을 바꾸자 인생에 돈과 활력이 뒤따랐고, 지금은 자신의 노하우를 더 많은 사람과 나누기 위해 다꿈스쿨 나인해빗, 마법의 식비절약, 부자 매뉴얼 모임의 리더와 새마정 프리미엄 코치로 맹활동 중이다. 종이책 『50대에 도전해서 부자 되는 법』과 『새벽을 깨우는 여자들』, 전자책 『하루 단돈 1만 원으로 집밥 차리는 노하우』, 『요리 레시피가 들어있는 절약 가계부 노하우』, 『계절별 레시피로 뚝딱 차리는 집밥 노하우』, 『50대에 도전해서 N잡러 되는 노하우』, 『초보가 알려주는 무인카페 창업 노하우』 등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