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4년 미주리주 루이지애나에서 태어났다. 네브라스카 대학교를 졸업하고, 1898년 미국-스페인 전쟁에 참전했다. 이후 출판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기 시작한 그는 콜로라도주 덴버에 ‘클레이슨 지도 회사’를 설립해 최초로 미국과 캐나다의 도로 지도를 출간했다.
1926년 고대 바빌론을 무대로 절약과 경제적 성공에 관한 단편 우화 시리즈를 발행했다. 이 시리즈는 은행과 보험회사에 대량 배포되었고, 그 결과 수많은 사람들이 아는 익숙한 이야기가 되었다. 이 시리즈를 묶어 출간한 것이 바로 《바빌론 부자의 비밀(The Richest Man in Babylon)》이다. 이 책은 첫 ...
1874년 미주리주 루이지애나에서 태어났다. 네브라스카 대학교를 졸업하고, 1898년 미국-스페인 전쟁에 참전했다. 이후 출판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기 시작한 그는 콜로라도주 덴버에 ‘클레이슨 지도 회사’를 설립해 최초로 미국과 캐나다의 도로 지도를 출간했다. 1926년 고대 바빌론을 무대로 절약과 경제적 성공에 관한 단편 우화 시리즈를 발행했다. 이 시리즈는 은행과 보험회사에 대량 배포되었고, 그 결과 수많은 사람들이 아는 익숙한 이야기가 되었다. 이 시리즈를 묶어 출간한 것이 바로 《바빌론 부자의 비밀(The Richest Man in Babylon)》이다. 이 책은 첫 출간된 지 거의 100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영감을 주면서 계속 출간되고 있으며, 개인 재정에 관한 영원한 클래식으로 인정받고 있다.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공부했다. 《조선일보》 기자, 월간지 《톱클래스》 편집장을 지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코끼리도 장례식장에 간다』, 『세계사를 바꾼 16가지 꽃 이야기』, 『혼자 보는 미술관』, 『매일매일 모네처럼』, 『퍼스트맨』, 『히틀러를 선택한 나라』, 『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애프터 라이프』, 『상처받은 관계에서 회복하고 있습니다』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공부했다. 《조선일보》 기자, 월간지 《톱클래스》 편집장을 지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코끼리도 장례식장에 간다』, 『세계사를 바꾼 16가지 꽃 이야기』, 『혼자 보는 미술관』, 『매일매일 모네처럼』, 『퍼스트맨』, 『히틀러를 선택한 나라』, 『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애프터 라이프』, 『상처받은 관계에서 회복하고 있습니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