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노화가 잘못됐습니다

의사가 가르쳐주는 시간을 멈추는 식사법

마키타 젠지 저/김윤희 | 더난출판 | 2022년 1월 27일 한줄평 총점 8.0 (3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9건)
  •  eBook 리뷰 (0건)
  •  한줄평 (1건)
분야
건강 취미 여행 > 건강
파일정보
PDF(DRM) 17.55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책 소개

의학적으로 검증된 시간을 멈추는 식사법! 백세시대를 천천히 즐기는 방법!
베스트셀러 『식사가 잘못됐습니다』 마키타 젠지 박사의 신작 출간!
“죽음은 피할 수 없지만 노화는 멈출 수 있습니다”

오류투성이 식사법에 경종을 울려 큰 호응을 얻었던 『식사가 잘못됐습니다』의 저자 마키타 젠지의 신작 『노화가 잘못됐습니다』가 출간되었다. 전작을 통해 탄수화물 중독과 당질 과다 섭취의 폐해를 지적하고 혈당치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저자는 이번 책에서 인체가 어떻게 늙어가는지 노화의 메커니즘을 밝히는 한편으로 천천히, 건강하게, 아름답게 나이 드는 법에 대해서 안내하고 있다.

불로초를 찾아 헤매던 진시황, 젊은 여인의 피를 마셔 아름다움을 유지하려 했던 바토리 백작 부인 등 동서양을 막론하고 노화와 죽음을 피해가려는 인간의 욕망은 유구한 역사를 통해 반복되어왔다. 하지만 현대 의학을 아무리 총동원한다 해도 우리는 200년이 넘도록 살아있을 수 없다. 언젠가는 반드시 죽는다. 그렇다고 해서 오늘뿐인 인생, 즐기며 살자고 향락에 빠졌다가는 금세 몸이 축나고 말 것이다. 과연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해서 저자는 ‘늙어가는 속도’를 늦추고 신체 나이를 젊게 유지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 바로 우리 몸에서 단백질이나 지방이 당과 결합해 생기는 당화물질 ‘AGE’를 최소화하는 식사를 통해서 가능하다는 것이다. 어렵지 않다. 튀기기보다는 삶는 방법으로 최대한 날것에 가까운 상태로 음식을 섭취하면서 AGE의 발생을 최소화한다. 평소 해로운 것으로 여겼던 음주도 술의 종류를 가려 적당량이면 항산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반응성 저혈당을 불러오는 갑작스럽고 과도한 당질섭취를 줄이는 것은 노화 예방뿐 아니라 비만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이처럼 작은 노력이면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보다 천천히, 우아하게 흐르도록 조절할 수 있다. 이는 백세시대에 꼭 필요한 삶의 기술이자 상식이 아닐 수 없다.

목차

들어가는 글_ 한 번뿐인 인생, 천천히 즐기는 법
제1장 | 우리가 몰랐던 노화의 진짜 메커니즘
노화의 주범은 산화(酸化)와 당화(糖化)
단백질은 우리 몸 그 자체
노릇노릇한 색이야말로 노화의 원인
날것에 가까운 요리가 늙지 않는 비법
피부 처짐이나 주름도 AGE가 원인
혈관에 탈이 나면 만병이 온다
젊음을 회복하고 싶다면 당분을 제한하라
AGE를 물리치는 생활습관
제2장 | 모르면 큰일나는 증상별 노화를 멈추는 법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피곤해요
너무 말라서 몸이 아파요
면역력이 약해서 감기에 잘 걸려요
혈관이 막힐까 봐 걱정이에요
뼈가 너무 부실한 것 같아요
무릎이 점점 예전 같지 않아요
이가 흔들리고 잇몸이 아파요
즐기던 술을 끊으려니 너무 힘들어요
단것을 먹어야 힘이 나는 것 같아요
배가 부를 때까지 닥치는 대로 먹게 되요
눈이 침침하고 피곤해요
눈앞이 자꾸만 뿌옇게 보여요
식사 후에 잠이 쏟아져서 미칠 것 같아요
야식을 먹지 않으면 허전해요
살이 쪄서 몸이 무거워요
혈당치가 너무 높게 나와요
당뇨병 예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콜레스테롤 수치가 너무 높대요
기력이 떨어져서 쉽게 피곤해져요
암에 걸릴까 봐 걱정이 되요
집중력이 떨어지고 안절부절못해요
치매가 올까 봐 불안해요
제3장 | 남성의 고민과 여성의 걱정
발기부전(ED)은 왜 일어나나요?
남성의 갱년기는 어떻게 오나요?
임신이 잘 되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임신을 하면 당뇨에 걸리기 쉬운가요?
제4장 | 인생의 봄날을 위한 증상별 회춘 대책
흰머리가 점점 신경이 쓰여요
모발에 윤기가 없어졌어요
노안(老顔)이라는 말을 자주 들어요
얼굴에 기미가 생기고 탄력이 없어졌어요
피부에 주름이 늘고 자꾸만 처져요
피부가 자꾸만 누렇게 변해요
피부가 건조하고 각질이 생겨요
아이처럼 맑은 피부를 갖고 싶어요
제5장 | 야속한 시간을 멈추는 20가지 음식
혈당치를 떨어뜨리고 혈행을 촉진하는 시나몬
피로회복에 딱 좋은 참치와 가다랑어
비타민 B1이 풍부하고 AGE를 억제하는 돼지고기
단백질을 공급하고 비타민 B군이 풍부한 소고기
항산화 작용으로 피로회복에 좋은 닭가슴살
당뇨병을 막아주고 간 건강을 지켜주는 브로콜리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피부를 맑게 해주는 토마토
세포의 노화를 늦추고 눈 건강을 지켜주는 시금치
피를 맑게 하고 발암성 물질을 제거하는 마늘
암을 예방하고 장내 환경을 조절하는 버섯
혈전 생성을 억제해 뇌경색을 예방하는 낫또
시력 회복에 좋고 피부 노화를 막는 블루베리
강력한 항산화력으로 비타민을 공급해주는 키위
식품 속 AGE를 줄여주는 식초와 레몬
간까지 도달해서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참깨
혈당치 상승을 억제하고 다이어트에 좋은 올리브오일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AGE를 줄이는 다크 초콜릿
적당히 마시면 장수를 도와주는 블랙커피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여주고 암을 예방하는 녹차
항산화에 좋은 레드 와인, 다이어트에 좋은 화이트 와인
나가는 글_ 함께, 건강하게, 행복하게
참고문헌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저 : 마키타 젠지 (Zenji Makita,まきた ぜんじ,牧田 善二)
일본 홋카이도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도마코마이 시립병원, 구리사와 병원 등에서 당뇨병 전문 내과의로 근무했다. 미국 뉴욕 록펠러대학교에서 당뇨병 합병증의 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AGE(최종 당화 산물)를 5년간 집중적으로 연구하여 세계 최초로 혈중 AGE 측정법을 개발하기도 했다. 풍부한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2003년부터는 당뇨병을 비롯해 생활 습관병, 비만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AGE 마키타 클리닉’을 개원하여 20만 명이 넘는 환자들을 현장에서 만나 진료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세계안티에이징학회 소속으로 에이징 ... 일본 홋카이도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도마코마이 시립병원, 구리사와 병원 등에서 당뇨병 전문 내과의로 근무했다. 미국 뉴욕 록펠러대학교에서 당뇨병 합병증의 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AGE(최종 당화 산물)를 5년간 집중적으로 연구하여 세계 최초로 혈중 AGE 측정법을 개발하기도 했다. 풍부한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2003년부터는 당뇨병을 비롯해 생활 습관병, 비만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AGE 마키타 클리닉’을 개원하여 20만 명이 넘는 환자들을 현장에서 만나 진료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세계안티에이징학회 소속으로 에이징 케어와 다이어트 분야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국내에 번역 출간된 저서로는 일본에서 90만 부 판매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식사가 잘못됐습니다』를 비롯해 『노화가 잘못됐습니다』, 『당뇨병엔 밥보다 스테이크를 먹어라』, 『최강의 해독법』, 『당질 제한 슬리밍 레시피』 등이 있다.
역 : 김윤희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출판 번역 전문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 『시시하게 살지 않겠습니다』, 『요리하는 남자는 무적이다』, 『행복을 부르는 아침 30분 습관』, 『콜드리딩』, 『30대, 결혼하지 않고도 즐겁게 사는 법』, 『나를 위해 살아도 괜찮아』, 『안나여 저게 코츠뷰의 불빛이다』, 『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변한다』(공역), 월하의 연인』, 『살아 있다, 나는 행복하다』, 『새가 가르쳐준 하늘』, 『나에게 고맙다』, 『30대, 다시 공부에 미쳐라』, 『아이의 마음으로 스며들다』, 『아침 3...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출판 번역 전문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 『시시하게 살지 않겠습니다』, 『요리하는 남자는 무적이다』, 『행복을 부르는 아침 30분 습관』, 『콜드리딩』, 『30대, 결혼하지 않고도 즐겁게 사는 법』, 『나를 위해 살아도 괜찮아』, 『안나여 저게 코츠뷰의 불빛이다』, 『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변한다』(공역), 월하의 연인』, 『살아 있다, 나는 행복하다』, 『새가 가르쳐준 하늘』, 『나에게 고맙다』, 『30대, 다시 공부에 미쳐라』, 『아이의 마음으로 스며들다』, 『아침 3분 플래닝』, 『일류의 조건』, 『콜드리딩』, 『구글을 넘어 OK를 외쳐라』, 『물과 신체의 건강』, 『직장인을 위한 공부기술』, 『내 이력서를 바꾸는 공부습관』, 『바보 대박의 법칙』, 『그래도 나는 부자다』, 『돈의 철학』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시나브로 늙어가는 몸과 마음,
언제 우리는 ‘노화’를 알아차리는가

인체의 노화 현상은 대체로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이루어진다. ‘시나브로’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 검었던 머리가 어느 날 자고 일어났더니 온통 하얗게 새어버리는 일은 없다. 생일이 다가오거나 연말 시즌이 되어서야 ‘또 한 살 나이를 먹는구나’ 하고 생각할 뿐, 평소에는 나이 드는 일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살아간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제대로 세월을 실감하는 때가 온다. 오랜만에 마주한 동창이나 친척이 무심코 ‘너도 많이 늙었구나’라고 말할 때,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지인의 장례식장에 갔을 때, 시간은 어딘가에서 계속 꾸준히 흐르고 있었음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시간의 위력을 절절히 느끼는 때가 있다. 바로 건강이 무너졌을 때이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지혜가 깊어진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비만, 노안, 만성 피로를 비롯해서 당뇨병,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에 보다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노화의 시계를 멈추는 비법
AGE를 최소화하는 식사

다행스러운 점은 우리는 죽음을 피해갈 수 없지만 인체에 치명적인 질병을 예방할 수는 있다는 것이다. 주름 역시 완전히 없앨 수는 없지만 줄일 수는 있고, 갱년기 증상을 원천적으로 봉쇄할 수는 없지만 완화할 수는 있다. 《노화가 잘못됐습니다》의 저자이자 의학박사 마키타 젠지는 백세시대 인생의 질을 바꿔놓을 수 있는 방편으로서 노화를 멈추는 법을 이야기한다. 만병통치의 명약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성격이 곧 운명이다’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매일의 식사에 조금만 신경을 쓰면 인체의 노화 시계를 천천히 흐르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저자는 현재까지 약 20만 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해온 권위 있는 당뇨병 전문의이자 의학박사다. 세계 최초로 혈중 AGE 측정법을 개발해 〈란셋(Lancet)〉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매체에 제1저자로 논문을 발표한 이력이 있기도 하다. AGE는 식품 속 단백질이나 지방이 당과 결합해 비만, 당뇨, 동맥경화 등 각종 생활습관성 질병과 성인병을 일으키는 주요한 원인으로, 저자는 화제를 불러일으킨 전작 《식사가 잘못됐습니다》에서도 AGE에 의한 폐해를 조목조목 지적한 바 있다. 우리가 ‘메일라드반응’이라 부르는 과정을 통해 기름에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진 고기를 먹을 때 AGE는 우리 몸속에 쌓여서 장기나 조직을 파괴한다. 《식사가 잘못됐습니다》에서 비만, 당뇨병 등을 불러오는 원인으로서 AGE의 폐해에 주목했다면 이번 책에서 저자는 전반적인 노화 현상에 빠짐없이 관여하는 물질로서 AGE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다. 물론 이번에도 노화를 멈추는 비밀은 AGE를 최소화하는 식사법에 있다.

몸 밖에서 해결책을 찾는 사이
잘못된 식사가 내 몸을 망친다

저자가 건강 유지의 핵심을 식사법에서 찾는 까닭은 가장 근본적이고 드라마틱한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매일같이 반복되는 식사는 만병의 근원이자 치유의 출발점이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잘못된 식사를 통해 망가진 몸에 대한 해결책을 주로 외부에서 찾는다. 피부에 좋다는 생각으로 피부 세포의 발달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콜라겐 음료를 마시거나 팩을 하고, 근육과 조직에 무리가 가는 것도 모른 채 얼굴 마사지를 받는다. 당이 떨어졌다는 생각으로 황급히 단것을 먹고 집중력을 높이려고 하지만 그럴수록 반응성 저혈당을 불러와 더욱 몸이 처지는 결과를 낳는다.

우리가 건강을 위해, 보다 젊게 살기 위해 행하는 많은 노력들이 의학적 관점에서는 잘못된 선택일 수 있는 것이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역시나 식사에 있다. 튀기기보다는 최대한 날것에 가까운 상태로 먹으면서 유익한 음식 재료를 선별해서 항산화 효과를 최대화한다. 하루 2리터 이상의 물을 꾸준히 많이 마시면 값비싼 영양 크림을 바르는 것보다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폭식을 방지하기 위해 조금씩 여러 번에 나누어서, 탄수화물을 맨 뒤에 먹는 습관을 들이면 비만으로부터도 자유로울 수 있다.

한 번뿐인 인생, 천천히 즐기겠습니까
단숨에 달려가시겠습니까

이처럼 《노화가 잘못됏습니다》의 미덕은 쉽다는 것이다. 읽기도 쉽고 실천하기도 쉽다. 다양한 도표와 친근한 일러스트를 곁들여 노화의 원리와 방지책, 몸에 좋은 식품을 고르는 요령 등을 소개하고 있어 당장 다음 식사 때부터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풍성하다. 하지만 이렇게 쉬운 방법을 알면서도 우리는 종종 잘못된 선택을 한다. 싫은 보쌈 고기를 먹는 편이 건강에 더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튀긴 탕수육을 시키게 되고, 고온에 조리되어 다량의 AGE를 함유하고 있는 튀김을 두고 ‘튀김은 신발을 튀겨도 맛있다’는 예찬을 한다. 그러면서 몸이 아픈 것만은 피하고 싶고, 오래 오래 건강과 젊음을 유지하고 싶은 게 인간의 마음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처음에는 쉽게 읽을 수는 있지만 가까운 친구처럼 곁에 두고 잊어버릴 때마다 몇 번이고 다시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식습관이라는 것은 단 하루의 각성으로는 바꾸기 힘들다. 하지만 매일의 작은 노력들이 더해지고 내 몸에 맞는 식사법에 적응이 되면 그 어떤 방법보다 확실하고 오래 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찾아오지만 노화의 속도는 얼마든지 조절할 수 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만큼 열심히 늙어가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가속 페달을 밟는 대신 안전 속도를 준수하면서 산도 보고 들도 보면서 쉬엄쉬엄 즐겁게 인생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29건)

사전처럼 꺼내읽기 좋은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m**********a | 2022.02.09
의사가 가르쳐주는 시간을 멈추는 식사법

노화가 잘못 됐습니다

마키타 젠지 지음 / 김윤희 옮김

200만 부 베스트셀러의사의 신작!

20만 명을 진료한 최고의 명의!

노화 물질 AGE 분야의 선구자!

베스트셀러 <식사가 잘못됐습니다> 후속작!

제 1장 - 우리가 몰랐던 노화의 진짜 메커니즘

제 2장 - 모르면 큰일나는 증상별 노화를 멈추는 법

제 3장 - 남성의 고민과 여성의 걱정

제 4장 - 인생의 봄날을 위한 증상별 회춘 대책

제 5장 - 야속한 시간을 멈추는 20가지 음식

이 책은 두고두고 계속 읽으면서 또는 궁금한 점이 생기면 사전처럼 찾아읽기에 아주 유용하고 좋은 책이다.

130여 컷의 실감 나는 그림과 도표로 쉽고 재미있게 읽으며 이해할 수 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노화가 잘못됐습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s****s | 2022.02.03

슬라이드1.JPG

 

슬라이드2.JPG

 

슬라이드3.JPG

 

슬라이드4.JPG

 

슬라이드5.JPG

출판사 후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노화가 잘못 됐습니다 / 더난출판사 / 마키타 젠지]

안티에이징
. 산화와 당화는 동시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안티에이징을 위해서는 당화 뿐 아니라 산화를 억제하는 노력도 게을리하면 안 된다.
. 우리 몸에는 산화를 막아주는 항산화 시스템이 있다. 하지만 활성도는 나이가 들면서 저하되므로 식품을 통해 항산화물질을 섭취해야 한다.

항산화물질
. 항산화물질: 체내에서 활성산소를 방어하는 물질의 총칭
. 비타민과 폴리페놀이 이에 해당
. 항산화작용 비타민: 비타민 A, C, E로 일명 비타민 에이스(ACE)라고 불린다.

항산화력을 키우는 법
. 황산화력은 나이가 들수록 저하된다는 사실 숙지.
. 식품을 통해 항산화물질 섭취하기
. 항산화물질의 대표: 비타민과 폴리페놀
. 항산화력이 강한 칼슘 섭취하기
. 향신료를 요리에 활용하기

향신료 활용
. 비타민이나 폴리페놀뿐만 아니라 카르노신도 항산화작용을 한다.
. 카르노신은 장어나 닭고기, 참치 등에 함유되어 있으며, 강력한 항산화력을 자랑.
. 대부분의 향신료에는 항산화작용이 있다. 후추, 산초, 파프리카, 고춧가루, 칠리 고춧가루, 월계수잎 등 일반적인 향신료도 거의 항산화작용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구매 노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h*******5 | 2022.01.26
의사가 가르쳐주는 시간을 멈추는 식사법.
노화가 잘못됬다는데, 정말 노화가 잘못되도록 막먹고, 막살은 내가 잘못된건지..ㅠㅠ
한번뿐인 인생 천천히 즐기며사는법이란다.
건망증,노화,동맥경화,,... 세월이 보내는 적색경보.
노화물질들을 최소화하는 식사법을 알러준단다.
정말 노화를 늦추고 조금이라도 젊어질수 있을까?
식사가 잘못됐습니다도 읽서봤었는데, 이번책도 기대가 됩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  종이책 상품상세 페이지에서 더 많은 리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한줄평 (1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