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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처럼 재미있게 읽는 생명과학강의

이시우라 쇼이치 저/곽범신 | 시그마북스 | 2022년 5월 10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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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생명과학
파일정보
EPUB(DRM) 43.0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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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처럼 재미있게 읽는 생명과학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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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이시우라 쇼이치 (石浦 章一)
일본 내 알츠하이머병 연구의 일인자. 1950년 이시카와 현 출생으로 도쿄 대학 교양학부 기초과학과를 졸업한 후, 같은 대학의 이학계 대학원을 수료하였다. 국립 정신 · 신경센터 연구소, 도쿄 대학 분자세포 생물학 연구소를 거쳐 현재 도쿄 대학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그가 맡고 있는 '생명 과학' 수업은 학생들의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분자인지과학을 전공한 그는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난치병과 인간의 지능, 성격, 감정의 분자 레벨을 해명하기 위해 연구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신판 뇌내물질이 마음을 만든다』『유전자가 밝히는 뇌와 마음의 관계』『생명에 관계한 ... 일본 내 알츠하이머병 연구의 일인자. 1950년 이시카와 현 출생으로 도쿄 대학 교양학부 기초과학과를 졸업한 후, 같은 대학의 이학계 대학원을 수료하였다. 국립 정신 · 신경센터 연구소, 도쿄 대학 분자세포 생물학 연구소를 거쳐 현재 도쿄 대학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그가 맡고 있는 '생명 과학' 수업은 학생들의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분자인지과학을 전공한 그는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난치병과 인간의 지능, 성격, 감정의 분자 레벨을 해명하기 위해 연구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신판 뇌내물질이 마음을 만든다』『유전자가 밝히는 뇌와 마음의 관계』『생명에 관계한 유전자의 장난』『IQ 유전자』『'좋은 머리'는 유전자가 결정한다!?』『뇌학』 등이 있다.
역 : 곽범신
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한 후, 취업 준비를 위해 찾은 도서관에서 일본 미스터리 소설을 접하며 뒤늦게 번역가라는 꿈을 품게 되었다. ‘겸허하되 주눅 들지 않는, 과감하되 자만하지 않는 번역가’라는 목표를 향해 오늘도 노력하며, 독자들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고자 힘쓰고 있다.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머릿속에 쏙쏙! 화학 노트』, 『돈의 세계사』, 『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습니다』, 『센고쿠 전쟁 이야기』 등이 있다. 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한 후, 취업 준비를 위해 찾은 도서관에서 일본 미스터리 소설을 접하며 뒤늦게 번역가라는 꿈을 품게 되었다. ‘겸허하되 주눅 들지 않는, 과감하되 자만하지 않는 번역가’라는 목표를 향해 오늘도 노력하며, 독자들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고자 힘쓰고 있다.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머릿속에 쏙쏙! 화학 노트』, 『돈의 세계사』, 『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습니다』, 『센고쿠 전쟁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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