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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서서 가만히

유물 앞에 서 있는 사람은 뭐가 좋을까

정명희 | 어크로스 | 2022년 5월 11일 리뷰 총점 9.9 (1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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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정명희
홍익대학교에서 한국미술사 전공으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조선 후기 괘불탱의 연구」, 「이동하는 불화: 조선 후기 불화의 의례적 기능」, 「유리건판으로 보는 북한 사찰 불교회화의 현황과 과제」, 「조선시대 주불전의 불화 배치와 기능」, 「화원으로 불린 승려: 조선시대 불교회화의 제작자」 등 불교미술 분야의 논문을 발표하면서 연구를 계속해왔다. 국립중앙박물관 전시과장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기념특별전 《영혼의 여정》을 비롯해 《꽃을 든 부처》, 《대숲에 부는 바람, 풍죽》, 《공재 윤두서》, 《대고려, 그 찬란한 도전》 등 크고 작은 국내외 전시를 담당했다. 지은 ... 홍익대학교에서 한국미술사 전공으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조선 후기 괘불탱의 연구」, 「이동하는 불화: 조선 후기 불화의 의례적 기능」, 「유리건판으로 보는 북한 사찰 불교회화의 현황과 과제」, 「조선시대 주불전의 불화 배치와 기능」, 「화원으로 불린 승려: 조선시대 불교회화의 제작자」 등 불교미술 분야의 논문을 발표하면서 연구를 계속해왔다. 국립중앙박물관 전시과장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기념특별전 《영혼의 여정》을 비롯해 《꽃을 든 부처》, 《대숲에 부는 바람, 풍죽》, 《공재 윤두서》, 《대고려, 그 찬란한 도전》 등 크고 작은 국내외 전시를 담당했다. 지은 책으로는 『불교미술, 상징과 염원의 세계』(공저), 『한번쯤, 큐레이터』, 『멈춰서서 가만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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