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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철학

앨리슨 스톤 저/양창아 | 이학사 | 2022년 5월 30일 리뷰 총점 10.0 (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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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철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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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앨리슨 스톤 (Alison Stone)
영국 랭커스터대학교 정치?철학?종교학과의 유럽철학 교수로 주로 페미니즘 철학, 칸트 이후의 대륙 철학(헤겔과 독일관념론, 맑스와 맑시즘, 비평 이론과 실존주의), 대중음악의 미학, 역사 철학(특히 19세기 철학과 철학사에서의 여성)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굳어버린 지성: 헤겔 철학에서의 자연(Petrified Intelligence: Nature in Hegel’s Philosophy)』(2004), 『뤼스 이리가레와 성차의 철학(Luce Irigaray and the Philosophy of Sexual Difference)』(2006), 『페미니즘, 정신분석... 영국 랭커스터대학교 정치?철학?종교학과의 유럽철학 교수로 주로 페미니즘 철학, 칸트 이후의 대륙 철학(헤겔과 독일관념론, 맑스와 맑시즘, 비평 이론과 실존주의), 대중음악의 미학, 역사 철학(특히 19세기 철학과 철학사에서의 여성)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굳어버린 지성: 헤겔 철학에서의 자연(Petrified Intelligence: Nature in Hegel’s Philosophy)』(2004), 『뤼스 이리가레와 성차의 철학(Luce Irigaray and the Philosophy of Sexual Difference)』(2006), 『페미니즘, 정신분석, 모성적 주체성(Feminism, Psychoanalysis, and Maternal Subjectivity)』(2011), 『대중음악의 가치: 포스트 칸트적 미학의 접근(The Value of Popular Music: An Approach from Post-Kantian Aesthetics)』(2016), 『독일 낭만주의와 관념론에서의 자연, 윤리, 젠더(Nature, Ethics and Gender in German Romanticism and Idealism)』(2018), 『태어남: 탄생과 철학(Being Born: Birth and Philosophy)』(2019) 등을 썼으며, 『헤겔 게시판(Hegel Bulletin)』의 공동 편집자이자 페미니즘 철학 저널인 『히파티아(Hypatia)』의 부편집장 및 임시 공동 편집자로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19세기 영국과 미국 여성 철학자에 대한 옥스포드 핸드북(Oxford Handbook of Nineteenth-Century British and American Women Philosophers)』 공동 편집에 참여하면서 영국의 19세기 여성 철학자에 관한 책을 쓰고 있다.
역 : 양창아
부산대학교 철학과 강사로,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부산대 분회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한나 아렌트의 사상에 큰 영향을 받았고 그의 사상을 계속 공부하며 주디스 버틀러, 시몬 드 보부아르, 도나 해러웨이의 사상으로 관심을 넓혀가고 있다. 아렌트의 ‘자각한 파리아의 관점’에 주의를 기울여 사람 들이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어떻게 정치적 행위를 시작하고 정치적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지 고민하며 박사 학위논문을 썼고, 그것을 『한나 아렌트, 쫓겨난 자들의 정치』(2019)로 펴냈다. 그 관심을 이어가며 「‘파리아’의 정치: 숨겨진 과거와 이어지며 시작되는 저항 행위」(2019)를 썼고... 부산대학교 철학과 강사로,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부산대 분회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한나 아렌트의 사상에 큰 영향을 받았고 그의 사상을 계속 공부하며 주디스 버틀러, 시몬 드 보부아르, 도나 해러웨이의 사상으로 관심을 넓혀가고 있다. 아렌트의 ‘자각한 파리아의 관점’에 주의를 기울여 사람 들이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어떻게 정치적 행위를 시작하고 정치적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지 고민하며 박사 학위논문을 썼고, 그것을 『한나 아렌트, 쫓겨난 자들의 정치』(2019)로 펴냈다. 그 관심을 이어가며 「‘파리아’의 정치: 숨겨진 과거와 이어지며 시작되는 저항 행위」(2019)를 썼고, 버틀러의 ‘복수성으로 열리는 정체성’에 관한 고찰을 참고하여 이야기의 의미를 중심으로 「‘말하기’와 ‘듣기’에 관한 사회 철학적 고찰」(2021)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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