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서 영화학 박사학위를, 고려대학교 중일어문학과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상태이다. 고려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연구교수, 나고야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객원연구원, 한양대학교 현대영화연구소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영상대학교 영화영상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한국영화사, 북한영화사, 일본영화사 등을 아우르는 동아시아영화사이다. 주 전공은 식민지 시대를 중심으로 하는 한일 영화 교류·관계사이고, 계속해서 그 시기와 지역을 확대하며 연구의 지평을 넓혀 가는 중이다. 그리고 현재 사단법인 한국영화학...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서 영화학 박사학위를, 고려대학교 중일어문학과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상태이다. 고려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연구교수, 나고야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객원연구원, 한양대학교 현대영화연구소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영상대학교 영화영상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한국영화사, 북한영화사, 일본영화사 등을 아우르는 동아시아영화사이다. 주 전공은 식민지 시대를 중심으로 하는 한일 영화 교류·관계사이고, 계속해서 그 시기와 지역을 확대하며 연구의 지평을 넓혀 가는 중이다. 그리고 현재 사단법인 한국영화학회 국내학술상임이사, 한양대학교 현대영화연구소 운영위원 겸 편집위원장, 현대영상문화연구소 운영위원 겸 편집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 발표한 주요 논저로는 「핵무기의 기술 표상과 시대적 함의: 1950년대 전반기 일본영화를 통해」(『영화연구』 80, 한국영화학회, 2019), 「한국영화사에서 일본인 관련 서술의 동향과 과제: 일제강점기를 중심으로」(『국학연구』 39, 한국국학진흥원, 2019), 「식민지 조선영화 속 대동아공영의 표상: 〈그대와 나〉(1941)에서의 ‘내선일체’ 양상을 통해」(『일본학보』 120, 한국일본학회, 2019), 「해방 후 최초의 한국영화 관련 서술이 지니는 영화사적 함의: 해방 초기(1945~1946) 영화 제작 경향과 담론 양상을 중심으로」(『인문학연구』 59,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20), 「해방기 한국영화의 기술 여건과 입지 변화의양상 연구」(『석당논총』 77, 동아대학교 석당학술원, 2020), 「최은희 감독 영화에 대한 분석적 고찰: 〈민며느리〉(1965)와 〈공주님의 짝사랑〉(1967)을 중심으로」(『구보학보』 26, 구보학회, 2020), 『모빌리티 텍스트학』(도서출판 앨피, 2021: 11인 공저), 『『경성일보』문학ㆍ문화 총서⑪ 시나리오 및 영화 평론 선집』(도서출판 역락, 2021: 2인 편역) 등이 있다.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HK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연세대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서울대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후과정을 연수했다. 저서로 『1930년대 후반 식민지 조선의 소설 이론』, 『한국 다문화주의 비판』, 『혼종성 이후』,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와 텍스트 미학』 등이 있고, 역서로 『각색 이론의 모든 것』, 『모빌리티와 인문학』, 『혼종성 비판』, 『바흐친의 산문학』 등이 있다.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HK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연세대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서울대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후과정을 연수했다. 저서로 『1930년대 후반 식민지 조선의 소설 이론』, 『한국 다문화주의 비판』, 『혼종성 이후』,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와 텍스트 미학』 등이 있고, 역서로 『각색 이론의 모든 것』, 『모빌리티와 인문학』, 『혼종성 비판』, 『바흐친의 산문학』 등이 있다.
부산외국어대학교 만오교양대학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03년 《작가세계》 평론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고, 2006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당선되었다. 저서로 《이문열 소설과 이데올로기》, 《문화, 백일몽, 대증요법》, 《야곱의 팥죽 한 그릇》, 《차이의 해석과 문화적 시선》(공저), 《인간 신해철과 넥스트시티》(공저), 《키워드로 읽는 2000년대 문학》(공저) 등이 있다.
부산외국어대학교 만오교양대학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03년 《작가세계》 평론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고, 2006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당선되었다. 저서로 《이문열 소설과 이데올로기》, 《문화, 백일몽, 대증요법》, 《야곱의 팥죽 한 그릇》, 《차이의 해석과 문화적 시선》(공저), 《인간 신해철과 넥스트시티》(공저), 《키워드로 읽는 2000년대 문학》(공저) 등이 있다.
건국대학교 KU연구전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주립대에서 커뮤니케이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모빌리티 인프라스트럭처와 생활세계》(공저), 《미디어 문화연구의 질적방법론》(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문화산업에서의 플랫폼화: 웹툰산업을 중심으로〉(2019), 〈Mobile Hallyu: Creativity and Mobility〉(2019), 〈The Affective Politics of Citizenship in Reality Television Programs Featuring North Korean Resettlers〉(2019) 등이 있다.
건국대학교 KU연구전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주립대에서 커뮤니케이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모빌리티 인프라스트럭처와 생활세계》(공저), 《미디어 문화연구의 질적방법론》(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문화산업에서의 플랫폼화: 웹툰산업을 중심으로〉(2019), 〈Mobile Hallyu: Creativity and Mobility〉(2019), 〈The Affective Politics of Citizenship in Reality Television Programs Featuring North Korean Resettlers〉(2019) 등이 있다.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HK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건국대 일본문화언어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근대문학과 일본의 ‘전후’ 문제를 비롯한 일본 현대사상을 연구하였으며 현재는 모빌리티의 텍스트 재현 방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논문으로 <원전 사고 이후 담론과 ‘전후’ 문학의 비교 고찰>, <오오카 쇼헤이의 ‘전후’ 인식> 등이 있으며, 저서로 《분단 극복을 위한 집단지성의 힘》(공저), 옮긴 책으로 《‘조선’표상의 문화지》(공역), 《황후의 초상》(공역)이 있다.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HK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건국대 일본문화언어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근대문학과 일본의 ‘전후’ 문제를 비롯한 일본 현대사상을 연구하였으며 현재는 모빌리티의 텍스트 재현 방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논문으로 <원전 사고 이후 담론과 ‘전후’ 문학의 비교 고찰>, <오오카 쇼헤이의 ‘전후’ 인식> 등이 있으며, 저서로 《분단 극복을 위한 집단지성의 힘》(공저), 옮긴 책으로 《‘조선’표상의 문화지》(공역), 《황후의 초상》(공역)이 있다.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HK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덕여대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와 텍스트 미학》(공저), 《한국다문화주의 비판》 (공저), 《문학·민족·국가, ‘재일’문학과 제국 사이》(공저) 등이 있고, 논문으로 〈모빌리티로 본 미야모토 유리코 문학의 재해석〉,〈New Horizon for Interpretation of Multicultural Literature in Korea:Centered on Multicultural Imagination Shown in Son Honggyu’s Novel and Ha Jong-oh’s Poeti...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HK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덕여대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와 텍스트 미학》(공저), 《한국다문화주의 비판》 (공저), 《문학·민족·국가, ‘재일’문학과 제국 사이》(공저) 등이 있고, 논문으로 〈모빌리티로 본 미야모토 유리코 문학의 재해석〉,〈New Horizon for Interpretation of Multicultural Literature in Korea:Centered on Multicultural Imagination Shown in Son Honggyu’s Novel and Ha Jong-oh’s Poetic Literature〉 등이 있다.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일본 고베대학 인문학연구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디아스포라 서사와 강요된 모빌리티의 재현-이회성의 《유역》을 중심으로〉, 〈일본명 조선인 작가의 디아스포라 서사와 모빌리티 재현〉 등이 있고, 저서로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와 텍스트 미학》(공저), 《재일조선인 자기서사의 문화지리2》(공저) 등이 있다.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일본 고베대학 인문학연구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디아스포라 서사와 강요된 모빌리티의 재현-이회성의 《유역》을 중심으로〉, 〈일본명 조선인 작가의 디아스포라 서사와 모빌리티 재현〉 등이 있고, 저서로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와 텍스트 미학》(공저), 《재일조선인 자기서사의 문화지리2》(공저) 등이 있다.
필리핀 산토토마스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필리핀 아테네오 드 마닐라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학술저널 《UNITAS》의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필리핀 문학비평상을 수상한 《빛과 브러시Banaag at Sikat》, 시집 《시팟사린SipatSalin》 등을 비롯하여 다수의 논문을 저술했다.
필리핀 산토토마스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필리핀 아테네오 드 마닐라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학술저널 《UNITAS》의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필리핀 문학비평상을 수상한 《빛과 브러시Banaag at Sikat》, 시집 《시팟사린SipatSalin》 등을 비롯하여 다수의 논문을 저술했다.
국민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이론 전공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논문으로 〈네트워크를 통한 예술과 공동체 윤리: 안토니 아바드의 〈바르셀로나*억세서블〉 연구〉, 〈네트워크에서의 개별성과 공동체의 공존에 관한 개념 연구〉, 〈락스 미디어 컬렉티브의 〈오퍼스〉에 나타난 디지털 공유지 연구〉 등이 있다.
국민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이론 전공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논문으로 〈네트워크를 통한 예술과 공동체 윤리: 안토니 아바드의 〈바르셀로나*억세서블〉 연구〉, 〈네트워크에서의 개별성과 공동체의 공존에 관한 개념 연구〉, 〈락스 미디어 컬렉티브의 〈오퍼스〉에 나타난 디지털 공유지 연구〉 등이 있다.
건국대학교 사범대학 일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일어교육과 명예교수다. 일본 근대문학을 전공했고, 일본 아오야마학원대학에서 박사를 수료했다. 저서로 《한국 다문화주의 비판》(공저), 《문학·민족·국가, ‘재일’문학과 제국 사이》(공저) 등이 있다.
건국대학교 사범대학 일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일어교육과 명예교수다. 일본 근대문학을 전공했고, 일본 아오야마학원대학에서 박사를 수료했다. 저서로 《한국 다문화주의 비판》(공저), 《문학·민족·국가, ‘재일’문학과 제국 사이》(공저) 등이 있다.
문학평론가.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경계를 넘나들며 각종 장르문학과 문화 콘텐츠에 대한 연구와 비평 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정신분석과 이야기 행위》(2017)가 있으며 현재 부산가톨릭대학교 인성교양학부 조교수 및 교보문고 문학팀 기획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문학평론가.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경계를 넘나들며 각종 장르문학과 문화 콘텐츠에 대한 연구와 비평 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정신분석과 이야기 행위》(2017)가 있으며 현재 부산가톨릭대학교 인성교양학부 조교수 및 교보문고 문학팀 기획위원으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