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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잘 보일 필요는 없다

좋은 사람과 만만한 사람 사이에서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관계 심리학

함광성 | 웨일북 | 2022년 9월 13일 리뷰 총점 9.4 (4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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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심리/정신분석
파일정보
EPUB(DRM) 37.4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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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함광성
마음의 근육을 키워주는 상담심리 전문가이자 어바웃 심리상담센터 대표이다. 한양대학교 교육학과 상담심리전공 박사를 수료했다.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장에서 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다. 10년 동안 많은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 주었고, 최근에는 슈퍼바이저로서 상담자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섬세하고 다정한 상담사로 “상처는 빨리 치료할수록 좋다”라고 말하며, 내담자들이 심리상담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도와준다. ‘부드럽고 단단하게’를 삶의 태도로 삼고 있는 저자는 타인에게 관대한 만큼 나에게도 관대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나를 제대로 봐줄 수 있... 마음의 근육을 키워주는 상담심리 전문가이자 어바웃 심리상담센터 대표이다. 한양대학교 교육학과 상담심리전공 박사를 수료했다.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장에서 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다. 10년 동안 많은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 주었고, 최근에는 슈퍼바이저로서 상담자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섬세하고 다정한 상담사로 “상처는 빨리 치료할수록 좋다”라고 말하며, 내담자들이 심리상담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도와준다. ‘부드럽고 단단하게’를 삶의 태도로 삼고 있는 저자는 타인에게 관대한 만큼 나에게도 관대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나를 제대로 봐줄 수 있는 건 나밖에 없기에 남보다는 우선 자신부터 챙겼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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