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체력을 기르는 일을 돕는 10년 차 상담심리 전문가이자 어바웃 심리상담센터 대표이다. 한양대학교 교육학과 상담심리전공 박사를 수료했다. 한국 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장에서 상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슈퍼바이저로서 상담자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상담실에 찾아오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위로와 응원이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저술 활동에 임하고 있으며, 『모두에게 잘 보일 필요는 없다』, 『상담심리사로 살아남기(공저)』를 썼다.
이 책에서는 남에겐 좋은 사람이지만, 자기 자신에겐 그렇지 못했던 사람들을 위한 다정한 조언을 세심히 골라 담았다....
마음의 체력을 기르는 일을 돕는 10년 차 상담심리 전문가이자 어바웃 심리상담센터 대표이다. 한양대학교 교육학과 상담심리전공 박사를 수료했다. 한국 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장에서 상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슈퍼바이저로서 상담자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상담실에 찾아오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위로와 응원이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저술 활동에 임하고 있으며, 『모두에게 잘 보일 필요는 없다』, 『상담심리사로 살아남기(공저)』를 썼다.
이 책에서는 남에겐 좋은 사람이지만, 자기 자신에겐 그렇지 못했던 사람들을 위한 다정한 조언을 세심히 골라 담았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책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삶을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을 얻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