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커리어 코치이자, 밀리언셀러 작가로서 <포춘> 선정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욕 타임스>, <타임> 등 세계적인 언론에 매력적인 인간관계를 창출하는 칼럼을 게재하면서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대학생에서부터 글로벌 기업 CEO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 자기 인생에 꼭 필요한 ‘사람’을 얻는 풍성한 지혜를 전파함으로써 세계적인 명성을 쌓았다. 대표작으로는 《사람을 얻는 기술》과 《마음을 얻는 기술》이 있고, 이외에도 직장생활과 사회생활, 인간관계에 대한 다 양한 책을 집필하였다. 집필한 저서는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세계적인 커리어 코치이자, 밀리언셀러 작가로서 <포춘> 선정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욕 타임스>, <타임> 등 세계적인 언론에 매력적인 인간관계를 창출하는 칼럼을 게재하면서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대학생에서부터 글로벌 기업 CEO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 자기 인생에 꼭 필요한 ‘사람’을 얻는 풍성한 지혜를 전파함으로써 세계적인 명성을 쌓았다. 대표작으로는 《사람을 얻는 기술》과 《마음을 얻는 기술》이 있고, 이외에도 직장생활과 사회생활, 인간관계에 대한 다 양한 책을 집필하였다. 집필한 저서는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타임스〉, 〈타임〉, 미국 심리학 전문지 〈사이콜로지 투데이〉와 〈허핑턴 포스트〉 등의 극찬을 받았으며, 전 세계 26개 언어로 번역·출간되었다.
이 책은 우리가 직장에서 흔히 마주치는 현실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악독한 상사, 뒤통수치는 동료, 효율이라곤 찾아 볼 수 없는 사내 규율과 같은 것들 말이다. 이런 지독한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말처럼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이 책의 저자 레일 라운즈는 재치 넘치고 흡인력 있는 필력으로 강력한 일머리 법칙을 소개한다. 이 기술을 통해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호감과 존경을 받고, 지금보다 행복하게 일할 수 있으며, 원하는 바를 전부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스무 살 때 남동생의 부탁으로 두툼한 신디사이저 사용설명서를 번역해준 것을 계기로 번역의 매력과 재미에 빠졌다. 대학 졸업 후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미국에 거주하면서 책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는 『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 『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 『하루 한 줄 마음챙김 일기 Q&A 365 DIARY』,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타이탄의 도구들』, 『5년 후 나에게』, 『그레이트 마인드셋』 등이 있다.
스무 살 때 남동생의 부탁으로 두툼한 신디사이저 사용설명서를 번역해준 것을 계기로 번역의 매력과 재미에 빠졌다. 대학 졸업 후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미국에 거주하면서 책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는 『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 『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 『하루 한 줄 마음챙김 일기 Q&A 365 DIARY』,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타이탄의 도구들』, 『5년 후 나에게』, 『그레이트 마인드셋』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