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에 미야기현에서 태어났다. 간호사로 일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2017년에 『흔적을 지워드립니다-특수청소 전문회사 데드모닝』으로 제7회 포플러사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감춰진 아픔-야간 의료 형무소·남쪽 병실』로 제22회 오야부 하루히코상 후보에 올랐다. 2023년 『남색 시각의 너희들은』으로 제14회 야마다 후타로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날씨 삼한사온』이 있다.
1986년에 미야기현에서 태어났다. 간호사로 일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2017년에 『흔적을 지워드립니다-특수청소 전문회사 데드모닝』으로 제7회 포플러사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감춰진 아픔-야간 의료 형무소·남쪽 병실』로 제22회 오야부 하루히코상 후보에 올랐다. 2023년 『남색 시각의 너희들은』으로 제14회 야마다 후타로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날씨 삼한사온』이 있다.
한국외국어 대학교를 졸업했다. 대학시절부터 다양한 통번역을 경험으로 책 번역의 꿈을 키웠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흔적을 지워드립니다: 특수청소 전문회사 데드모닝』, 『수상한 목욕탕』, 『혼자인 밤에 당신과 나누고 싶은 10가지 이야기: 당신의 밤을 따뜻이 감싸줄 위로의 이야기』가 있다.
한국외국어 대학교를 졸업했다. 대학시절부터 다양한 통번역을 경험으로 책 번역의 꿈을 키웠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흔적을 지워드립니다: 특수청소 전문회사 데드모닝』, 『수상한 목욕탕』, 『혼자인 밤에 당신과 나누고 싶은 10가지 이야기: 당신의 밤을 따뜻이 감싸줄 위로의 이야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