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로 일하며 틈틈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그렇게 쓴 첫 작품 《흔적을 지워드립니다 - 특수청소 전문회사 데드모닝》으로 제7회 포플러사 소설신인상을 수상했다.
간호사로 일하며 틈틈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그렇게 쓴 첫 작품 《흔적을 지워드립니다 - 특수청소 전문회사 데드모닝》으로 제7회 포플러사 소설신인상을 수상했다.
한국외국어 대학교를 졸업했다. 대학시절부터 다양한 통번역을 경험으로 책 번역의 꿈을 키웠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흔적을 지워드립니다: 특수청소 전문회사 데드모닝』, 『수상한 목욕탕』, 『혼자인 밤에 당신과 나누고 싶은 10가지 이야기: 당신의 밤을 따뜻이 감싸줄 위로의 이야기』가 있다.
한국외국어 대학교를 졸업했다. 대학시절부터 다양한 통번역을 경험으로 책 번역의 꿈을 키웠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흔적을 지워드립니다: 특수청소 전문회사 데드모닝』, 『수상한 목욕탕』, 『혼자인 밤에 당신과 나누고 싶은 10가지 이야기: 당신의 밤을 따뜻이 감싸줄 위로의 이야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