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 살며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한다. 다수의 문학 작품에 표지나 삽화를 그렸고, 드라마와 뮤직비디오 속에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쓰고 그린 책으로 『107호실 통신』 『빛과 창』 『바람이 부는 거리의 두 사람』 등이 있다.
교토에 살며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한다. 다수의 문학 작품에 표지나 삽화를 그렸고, 드라마와 뮤직비디오 속에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쓰고 그린 책으로 『107호실 통신』 『빛과 창』 『바람이 부는 거리의 두 사람』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 대학교를 졸업했다. 대학시절부터 다양한 통번역을 경험으로 책 번역의 꿈을 키웠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흔적을 지워드립니다: 특수청소 전문회사 데드모닝』, 『수상한 목욕탕』, 『혼자인 밤에 당신과 나누고 싶은 10가지 이야기: 당신의 밤을 따뜻이 감싸줄 위로의 이야기』가 있다.
한국외국어 대학교를 졸업했다. 대학시절부터 다양한 통번역을 경험으로 책 번역의 꿈을 키웠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흔적을 지워드립니다: 특수청소 전문회사 데드모닝』, 『수상한 목욕탕』, 『혼자인 밤에 당신과 나누고 싶은 10가지 이야기: 당신의 밤을 따뜻이 감싸줄 위로의 이야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