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책 기자 및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쓰고 만든 책으로는 『꾸러기 논술』 『우등생 키즈』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2』 들이 있습니다. 현재 월간 [우등생 과학]에서 객원기자 활동을 하고 있으며 초등 교과와 연계한 학습 콘텐츠 및 어린이책을 쓰고 있습니다. 세상의 다양한 생각과 관점이 모여 종이 위에서 또렷한 상을 맺는 어린이책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린이가 존중받는 세상이 되길 꿈꿉니다.
어린이책 기자 및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쓰고 만든 책으로는 『꾸러기 논술』 『우등생 키즈』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2』 들이 있습니다. 현재 월간 [우등생 과학]에서 객원기자 활동을 하고 있으며 초등 교과와 연계한 학습 콘텐츠 및 어린이책을 쓰고 있습니다. 세상의 다양한 생각과 관점이 모여 종이 위에서 또렷한 상을 맺는 어린이책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린이가 존중받는 세상이 되길 꿈꿉니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그림을 그릴 때가 가장 행복하다. 그린 책으로는 『전설의 탐정, 전설희』, 『안녕 자두야 자두의 일기장』, 『안녕 자두야 과학일기』, 『벌거벗은 세계사』 등이 있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그림을 그릴 때가 가장 행복하다. 그린 책으로는 『전설의 탐정, 전설희』, 『안녕 자두야 자두의 일기장』, 『안녕 자두야 과학일기』, 『벌거벗은 세계사』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UCLA) 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아주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세기 라틴아메리카 정치사, 미국과 라틴아메리카의 관계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글로벌 냉전의 지역적 특성』(공저), 『제3세계의 역사와 문화』(공저)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1970년대 말-1980년대 초 미국의 ‘기독교 우파’와 과테말라 오순절파의 동반 성장」, 「라틴아메리카 포퓰리즘의 세 가지 유형과 민주주의의 연관성」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UCLA) 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아주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세기 라틴아메리카 정치사, 미국과 라틴아메리카의 관계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글로벌 냉전의 지역적 특성』(공저), 『제3세계의 역사와 문화』(공저)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1970년대 말-1980년대 초 미국의 ‘기독교 우파’와 과테말라 오순절파의 동반 성장」, 「라틴아메리카 포퓰리즘의 세 가지 유형과 민주주의의 연관성」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워릭 대학교(University of Warwick) 사학과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육군사관학교 사학과 전임강사, 서울대학교 역사연구소 선임연구원,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선임연구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북대학교 사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영국사, 대서양사, 정치-종교사 등이며, 18세기 대서양 복음주의 네트워크에 관련된 연구로 미국교회사협회(American Society of Church History)에서 수여하는 시드니 미드 상(Sidney E. Mead ...
연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워릭 대학교(University of Warwick) 사학과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육군사관학교 사학과 전임강사, 서울대학교 역사연구소 선임연구원,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선임연구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북대학교 사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영국사, 대서양사, 정치-종교사 등이며, 18세기 대서양 복음주의 네트워크에 관련된 연구로 미국교회사협회(American Society of Church History)에서 수여하는 시드니 미드 상(Sidney E. Mead Prize, 2012)을, 존 웨슬리의 반노예제 관련 기록에 관한 연구로 제7회 역사학회 우수논문상(2018)을 수상하였다.
서양근대사 및 대서양사 관련 주제에 두루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좀더 세부적으로는 영국사, 현대 기독교 정치, 대서양 노예무역, 도덕자본(moral capital) 등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The Spread of Antislavery Sentiment through Proslavery Tracts”(2012, Sidney E. Mead Prize 수상 논문), 「노예제 기록물의 생성과 반노예제 운동에 대한 기억의 형성」(2016년 제7회 역사학회 논문상 수상 논문) 등이 있고, 저서로는 『서양근대교회사?혁명의 시대와 그리스도교』(2018)가 있다.
어느 날 갑자기 우리 삶에 들이닥친 코로나19. 자유롭게 누군가를 만나고 여행을 하는 것이 점차 어려워질 무렵 집에서 안전하게 세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행지에 숨겨진 세계사까지 배울 수 있다면 더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만든 것이 <벌거벗은 세계사>입니다. 다시금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해진 지금, 이 책을 통해 역사를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보다 나은 내일에 대한 답을 지혜롭게 모색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우리 삶에 들이닥친 코로나19. 자유롭게 누군가를 만나고 여행을 하는 것이 점차 어려워질 무렵 집에서 안전하게 세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행지에 숨겨진 세계사까지 배울 수 있다면 더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만든 것이 <벌거벗은 세계사>입니다. 다시금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해진 지금, 이 책을 통해 역사를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보다 나은 내일에 대한 답을 지혜롭게 모색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