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교과와 연계한 다양한 학습 콘텐츠와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다. 월간 〈우등생 키즈〉, 〈우등생 과학〉 등에서 기자 및 편집자로 활동했으며, 〈닮고 싶은 창의 융합 인재〉 시리즈와 〈아이스크림 어린이신문〉 등의 편집 작업을 했다. 〈닮고 싶은 창의 융합 인재 2〉와 〈뭔말 역사 용어 150〉(스토리 작업), 〈벌거벗은 세계사〉 시리즈, <어린이를 위한 그랜드투어> 시리즈 등을 썼다. 어린이가 존중 받는 세상이 되길 꿈꾼다.
초등 교과와 연계한 다양한 학습 콘텐츠와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다. 월간 〈우등생 키즈〉, 〈우등생 과학〉 등에서 기자 및 편집자로 활동했으며, 〈닮고 싶은 창의 융합 인재〉 시리즈와 〈아이스크림 어린이신문〉 등의 편집 작업을 했다. 〈닮고 싶은 창의 융합 인재 2〉와 〈뭔말 역사 용어 150〉(스토리 작업), 〈벌거벗은 세계사〉 시리즈, <어린이를 위한 그랜드투어> 시리즈 등을 썼다. 어린이가 존중 받는 세상이 되길 꿈꾼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그림을 그릴 때가 가장 행복하다. 그린 책으로는 『전설의 탐정, 전설희』, 『안녕 자두야 자두의 일기장』, 『안녕 자두야 과학일기』, 『벌거벗은 세계사』 등이 있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그림을 그릴 때가 가장 행복하다. 그린 책으로는 『전설의 탐정, 전설희』, 『안녕 자두야 자두의 일기장』, 『안녕 자두야 과학일기』, 『벌거벗은 세계사』 등이 있다.
전남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웨스턴일리노이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톨리도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샌디에이고시립대학 사학과 교수를 거쳐 전남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 전남대 명예 교수로 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되는 명강의”라는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가장 많이 출연한 역사 스토리텔러로, 사건, 인물, 전쟁 이야기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풀어내 대중의 신뢰를 한몸에 받고 있다. 최근에는 청소년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청소년기에 역...
전남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웨스턴일리노이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톨리도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샌디에이고시립대학 사학과 교수를 거쳐 전남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 전남대 명예 교수로 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되는 명강의”라는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가장 많이 출연한 역사 스토리텔러로, 사건, 인물, 전쟁 이야기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풀어내 대중의 신뢰를 한몸에 받고 있다. 최근에는 청소년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청소년기에 역사를 배우는 것은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며, 과거의 경험과 교훈을 통해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미국을 안다는 착각』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전쟁사』 『위험한 미국사』 등을 썼다.
어느 날 갑자기 우리 삶에 들이닥친 코로나19. 자유롭게 누군가를 만나고 여행을 하는 것이 점차 어려워질 무렵 집에서 안전하게 세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행지에 숨겨진 세계사까지 배울 수 있다면 더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만든 것이 <벌거벗은 세계사>입니다. 다시금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해진 지금, 이 책을 통해 역사를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보다 나은 내일에 대한 답을 지혜롭게 모색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우리 삶에 들이닥친 코로나19. 자유롭게 누군가를 만나고 여행을 하는 것이 점차 어려워질 무렵 집에서 안전하게 세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행지에 숨겨진 세계사까지 배울 수 있다면 더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만든 것이 <벌거벗은 세계사>입니다. 다시금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해진 지금, 이 책을 통해 역사를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보다 나은 내일에 대한 답을 지혜롭게 모색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