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책 기자 및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쓰고 만든 책으로는 『꾸러기 논술』 『우등생 키즈』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2』 들이 있습니다. 현재 월간 [우등생 과학]에서 객원기자 활동을 하고 있으며 초등 교과와 연계한 학습 콘텐츠 및 어린이책을 쓰고 있습니다. 세상의 다양한 생각과 관점이 모여 종이 위에서 또렷한 상을 맺는 어린이책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린이가 존중받는 세상이 되길 꿈꿉니다.
어린이책 기자 및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쓰고 만든 책으로는 『꾸러기 논술』 『우등생 키즈』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2』 들이 있습니다. 현재 월간 [우등생 과학]에서 객원기자 활동을 하고 있으며 초등 교과와 연계한 학습 콘텐츠 및 어린이책을 쓰고 있습니다. 세상의 다양한 생각과 관점이 모여 종이 위에서 또렷한 상을 맺는 어린이책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린이가 존중받는 세상이 되길 꿈꿉니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그림을 그릴 때가 가장 행복하다. 그린 책으로는 『전설의 탐정, 전설희』, 『안녕 자두야 자두의 일기장』, 『안녕 자두야 과학일기』, 『벌거벗은 세계사』 등이 있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그림을 그릴 때가 가장 행복하다. 그린 책으로는 『전설의 탐정, 전설희』, 『안녕 자두야 자두의 일기장』, 『안녕 자두야 과학일기』, 『벌거벗은 세계사』 등이 있다.
대중에게 쉽고 흥미롭게 교양 역사를 전하는 국내 최고의 역사 스토리텔러. 전남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웨스턴 일리노이대학교에서 석사 학위, 톨레도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샌디에이고 시립대에서 종신교수로 재직하며 미국 대학생들에게 미국사를 가르치다가 모교인 전남대로 돌아와 미국사와 서양사를 강의했으며, 현재는 명예교수로 있다.
국내 최고의 미국사 권위자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특히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해 미국 독립 전쟁부터 남북 전쟁, 경제 대공황, 베트남 전쟁, 트럼프 시대까지 미국사 강의를 할 때마다 크나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최근에는 강...
대중에게 쉽고 흥미롭게 교양 역사를 전하는 국내 최고의 역사 스토리텔러. 전남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웨스턴 일리노이대학교에서 석사 학위, 톨레도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샌디에이고 시립대에서 종신교수로 재직하며 미국 대학생들에게 미국사를 가르치다가 모교인 전남대로 돌아와 미국사와 서양사를 강의했으며, 현재는 명예교수로 있다.
국내 최고의 미국사 권위자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특히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해 미국 독립 전쟁부터 남북 전쟁, 경제 대공황, 베트남 전쟁, 트럼프 시대까지 미국사 강의를 할 때마다 크나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최근에는 강연과 집필에 매진하고 있으며 『트럼프 금지어 사전』,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전쟁사』, 『30개 도시로 읽는 미국사』, 『미국을 안다는 착각』 등의 저서를 통해 우리에게 낯선 미국사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힘쓰고 있다.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카우보이들의 미국사〉를 연재 중이다.
어느 날 갑자기 우리 삶에 들이닥친 코로나19. 자유롭게 누군가를 만나고 여행을 하는 것이 점차 어려워질 무렵 집에서 안전하게 세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행지에 숨겨진 세계사까지 배울 수 있다면 더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만든 것이 <벌거벗은 세계사>입니다. 다시금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해진 지금, 이 책을 통해 역사를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보다 나은 내일에 대한 답을 지혜롭게 모색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우리 삶에 들이닥친 코로나19. 자유롭게 누군가를 만나고 여행을 하는 것이 점차 어려워질 무렵 집에서 안전하게 세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행지에 숨겨진 세계사까지 배울 수 있다면 더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만든 것이 <벌거벗은 세계사>입니다. 다시금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해진 지금, 이 책을 통해 역사를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보다 나은 내일에 대한 답을 지혜롭게 모색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