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책 기자 및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쓰고 만든 책으로는 『꾸러기 논술』 『우등생 키즈』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2』 들이 있습니다. 현재 월간 [우등생 과학]에서 객원기자 활동을 하고 있으며 초등 교과와 연계한 학습 콘텐츠 및 어린이책을 쓰고 있습니다. 세상의 다양한 생각과 관점이 모여 종이 위에서 또렷한 상을 맺는 어린이책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린이가 존중받는 세상이 되길 꿈꿉니다.
어린이책 기자 및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쓰고 만든 책으로는 『꾸러기 논술』 『우등생 키즈』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2』 들이 있습니다. 현재 월간 [우등생 과학]에서 객원기자 활동을 하고 있으며 초등 교과와 연계한 학습 콘텐츠 및 어린이책을 쓰고 있습니다. 세상의 다양한 생각과 관점이 모여 종이 위에서 또렷한 상을 맺는 어린이책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린이가 존중받는 세상이 되길 꿈꿉니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그림을 그릴 때가 가장 행복하다. 그린 책으로는 『전설의 탐정, 전설희』, 『안녕 자두야 자두의 일기장』, 『안녕 자두야 과학일기』, 『벌거벗은 세계사』 등이 있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그림을 그릴 때가 가장 행복하다. 그린 책으로는 『전설의 탐정, 전설희』, 『안녕 자두야 자두의 일기장』, 『안녕 자두야 과학일기』, 『벌거벗은 세계사』 등이 있다.
한국교원대 명예교수이다. 서강대에서 「막스 베버의 가치 개념」이라는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텍사스주립대에서 「미슐레의 비코를 위하여」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문화사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쓴 책으로는 『조한욱 교수의 소소한 세계사』 『문화로 보면 역사가 달라진다』 『내 곁의 세계사』 『마키아벨리를 위한 변명, 군주론』 『서양 지성과의 만남』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 『미슐레의 민중』, 비코의 『새로운 학문』과 『자서전』, 피터 게이의 『바이마르 문화』, 카를로 긴즈부르그의 『베난단티』, 로버트 단턴의 『고양이 대학살』, 린 헌트가 편저한 『문화로 본 새로운 역사』...
한국교원대 명예교수이다. 서강대에서 「막스 베버의 가치 개념」이라는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텍사스주립대에서 「미슐레의 비코를 위하여」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문화사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쓴 책으로는 『조한욱 교수의 소소한 세계사』 『문화로 보면 역사가 달라진다』 『내 곁의 세계사』 『마키아벨리를 위한 변명, 군주론』 『서양 지성과의 만남』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 『미슐레의 민중』, 비코의 『새로운 학문』과 『자서전』, 피터 게이의 『바이마르 문화』, 카를로 긴즈부르그의 『베난단티』, 로버트 단턴의 『고양이 대학살』, 린 헌트가 편저한 『문화로 본 새로운 역사』 『포르노그라피의 발명』 『프랑스혁명의 가족 로망스』, 로저 샤툭의 『금지된 지식』, 피터 버크의 『문화사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1대학 팡테옹-소르본, 프랑스 혁명사 연구소(IHRF)역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원광대학교 역사문화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더많은 이들이 역사를 널리 알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벌거벗은 세계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1대학 팡테옹-소르본, 프랑스 혁명사 연구소(IHRF)역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원광대학교 역사문화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더많은 이들이 역사를 널리 알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벌거벗은 세계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우리 삶에 들이닥친 코로나19. 자유롭게 누군가를 만나고 여행을 하는 것이 점차 어려워질 무렵 집에서 안전하게 세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행지에 숨겨진 세계사까지 배울 수 있다면 더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만든 것이 <벌거벗은 세계사>입니다. 다시금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해진 지금, 이 책을 통해 역사를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보다 나은 내일에 대한 답을 지혜롭게 모색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우리 삶에 들이닥친 코로나19. 자유롭게 누군가를 만나고 여행을 하는 것이 점차 어려워질 무렵 집에서 안전하게 세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행지에 숨겨진 세계사까지 배울 수 있다면 더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만든 것이 <벌거벗은 세계사>입니다. 다시금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해진 지금, 이 책을 통해 역사를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보다 나은 내일에 대한 답을 지혜롭게 모색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