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문과대학 윤리문화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윤리이론전공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춘천교육대학교 시민교육역량강화사업단의 전임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역서로 『자비 결과주의』(공역), 『불교의 시각에서 본 AI와 로봇윤리』(공역)가 있다. 대표 논문으로는 「윤리적 가치 개념으로서 “선”과 “악”의 한계와 활용」, 「선의 편협성과 객관주의적 극복」 및 「도덕행위자로서 생태 인공지능」(공동연구) 등이 있다. 공학 및 생명과학의 기술의 발전에 따라 나타나는 인간의 변화에 대한 윤리적 쟁점에 관심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문과대학 윤리문화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윤리이론전공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춘천교육대학교 시민교육역량강화사업단의 전임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역서로 『자비 결과주의』(공역), 『불교의 시각에서 본 AI와 로봇윤리』(공역)가 있다. 대표 논문으로는 「윤리적 가치 개념으로서 “선”과 “악”의 한계와 활용」, 「선의 편협성과 객관주의적 극복」 및 「도덕행위자로서 생태 인공지능」(공동연구) 등이 있다. 공학 및 생명과학의 기술의 발전에 따라 나타나는 인간의 변화에 대한 윤리적 쟁점에 관심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