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금융투기의 역사(Devil Take the Hindmost)』의 저자이며, 이 책의 전체적인 편집을 맡았다. 마라톤의 전적인 신뢰속에 이 책의 전작이라고 할 수 있는 『자본계정(Capital Account 1993-2002)』의 편집 역시 맡은 바 있다. 챈슬러는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가진 영향력 있는 금융 저널리스트로 <파이낸셜 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로이터>를 포함한 여러 매체에 투자에 대한 탁월한 안목과 식견을 보여주는 글을 지속적으로 쓰고 있다. 세계적인 투자자인 제러미 그랜섬이 이끄는 보스톤 소재 투자회사 GMO의 자산배...
<뉴욕타임스>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금융투기의 역사(Devil Take the Hindmost)』의 저자이며, 이 책의 전체적인 편집을 맡았다. 마라톤의 전적인 신뢰속에 이 책의 전작이라고 할 수 있는 『자본계정(Capital Account 1993-2002)』의 편집 역시 맡은 바 있다. 챈슬러는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가진 영향력 있는 금융 저널리스트로 <파이낸셜 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로이터>를 포함한 여러 매체에 투자에 대한 탁월한 안목과 식견을 보여주는 글을 지속적으로 쓰고 있다. 세계적인 투자자인 제러미 그랜섬이 이끄는 보스톤 소재 투자회사 GMO의 자산배분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서강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료 번역가들과 ‘번역인’이라는 작업실을 꾸려 활동하면서 독자의 마음에 다가가는 번역을 하고자 애쓰고 있다. 데일 카네기의 3대 명저(『인간관계론』, 『자기관리론』, 『성공대화론』)와 ‘설득의 대부’ 로버트 치알디니의 『설득의 심리학』 등 영미권의 굵직한 책들을 번역했다.
서강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료 번역가들과 ‘번역인’이라는 작업실을 꾸려 활동하면서 독자의 마음에 다가가는 번역을 하고자 애쓰고 있다. 데일 카네기의 3대 명저(『인간관계론』, 『자기관리론』, 『성공대화론』)와 ‘설득의 대부’ 로버트 치알디니의 『설득의 심리학』 등 영미권의 굵직한 책들을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