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자기가 자신에 관해 만들어가는 이야기라고 믿는 사람.
한때는 라디오 작가로, 현재는 에세이 작가로, 살아온 시간의 반을 ‘쓰는 사람’으로 살았다. 오랜 글쓰기 경험을 토대로 〈쓰기의 책장〉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작가의 다정한 질문과 피드백을 받으며 글을 쓴 회원 다수가 수필 공모전에 입상하거나 브런치 작가에 합격했고, 출판사 투고에 성공하며 에세이 작가로 데뷔했다.
서로를 알고 싶고 이해하고 싶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더 많은 사람이 함께 읽고 쓰며 삶의 의미를 발견하기를 꿈꾼다.
《엄마에게 안부를 묻는 밤》 《어린이의 말》 《견디는 시간을 위한 말들》 《...
삶이란 자기가 자신에 관해 만들어가는 이야기라고 믿는 사람.
한때는 라디오 작가로, 현재는 에세이 작가로, 살아온 시간의 반을 ‘쓰는 사람’으로 살았다. 오랜 글쓰기 경험을 토대로 〈쓰기의 책장〉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작가의 다정한 질문과 피드백을 받으며 글을 쓴 회원 다수가 수필 공모전에 입상하거나 브런치 작가에 합격했고, 출판사 투고에 성공하며 에세이 작가로 데뷔했다.
서로를 알고 싶고 이해하고 싶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더 많은 사람이 함께 읽고 쓰며 삶의 의미를 발견하기를 꿈꾼다.
《엄마에게 안부를 묻는 밤》 《어린이의 말》 《견디는 시간을 위한 말들》 《인생은 언제나 조금씩 어긋난다》 등의 책을 썼으며 《삶은 문장이 되어 흐른다》는 작가의 여덟 번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