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출생. 대학에서 국문학과 스토리텔링, 영문학을 공부했다. 이야기 안팎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환대하는 작가이고자 노력하며 동화를 쓰고 그림책 번역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욕 좀 하는 이유나’ 시리즈, 『기타 등등 동아리를 신청합니다』, 『이건 진짜 비밀인데!』(공저) 등이 있으며, 『우리에게 펭귄이란』으로 제13회 창원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림책 『폭신한 베개와 오직 사랑뿐』, 『우리 집 식탁이 사라졌어요!』, 『나의 개 보드리』, 『미안해 북극고래야』, 『하늘에 별이 된 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현재 한신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아동문학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서울 출생. 대학에서 국문학과 스토리텔링, 영문학을 공부했다. 이야기 안팎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환대하는 작가이고자 노력하며 동화를 쓰고 그림책 번역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욕 좀 하는 이유나’ 시리즈, 『기타 등등 동아리를 신청합니다』, 『이건 진짜 비밀인데!』(공저) 등이 있으며, 『우리에게 펭귄이란』으로 제13회 창원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림책 『폭신한 베개와 오직 사랑뿐』, 『우리 집 식탁이 사라졌어요!』, 『나의 개 보드리』, 『미안해 북극고래야』, 『하늘에 별이 된 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현재 한신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아동문학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이야기를 그린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그런 일이 종종 있지』, 『어디로 가게』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핫-도그 팔아요』, 『내 여자 친구의 다리』, 『왁자지껄 바나나 패밀리』, 『햄릿과 나』, 『바늘 아이』, 『30킬로미터』, 『정의로운 은재』 등이 있다. 2015년과 2016년에 연이어 볼로냐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이야기를 그린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그런 일이 종종 있지』, 『어디로 가게』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핫-도그 팔아요』, 『내 여자 친구의 다리』, 『왁자지껄 바나나 패밀리』, 『햄릿과 나』, 『바늘 아이』, 『30킬로미터』, 『정의로운 은재』 등이 있다. 2015년과 2016년에 연이어 볼로냐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