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대학교 리오그란데 밸리 캠퍼스 겸임교수이자, 심리치료사 및 임상 사회복지사로 활동하고 있다. 여성 정서 건강 센터(Women’s Emotional Wellness Center)의 텍사스와 버지니아 지사장직도 맡고 있다. 이전에는 사례 관리 감독관, 텍사스 가족 및 보호 서비스 부서(Texas Department of Family and Protective Services) 감독관, 가정 폭력 쉼터의 전무이사 등 가족 트라우마 전문가, 정신 건강 통합 의학 전문가로서 다양한 경력을 쌓았고, 30개국이 넘는 나라를 다니며 정신 건강 문제를 연구했다.
그동안 다양한 상담 치...
텍사스대학교 리오그란데 밸리 캠퍼스 겸임교수이자, 심리치료사 및 임상 사회복지사로 활동하고 있다. 여성 정서 건강 센터(Women’s Emotional Wellness Center)의 텍사스와 버지니아 지사장직도 맡고 있다. 이전에는 사례 관리 감독관, 텍사스 가족 및 보호 서비스 부서(Texas Department of Family and Protective Services) 감독관, 가정 폭력 쉼터의 전무이사 등 가족 트라우마 전문가, 정신 건강 통합 의학 전문가로서 다양한 경력을 쌓았고, 30개국이 넘는 나라를 다니며 정신 건강 문제를 연구했다.
그동안 다양한 상담 치료와 사회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수많은 사람의 인생을 바꾼 값진 경험과 통찰을 토대로, 더 많은 사람이 자기 돌봄을 실천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길 바라며 『하루 한 줄 마음챙김 일기』를 집필하게 되었다.
스무 살 때 남동생의 부탁으로 두툼한 신디사이저 사용설명서를 번역해준 것을 계기로 번역의 매력과 재미에 빠졌다. 대학 졸업 후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미국에 거주하면서 책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는 『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 『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 『하루 한 줄 마음챙김 일기 Q&A 365 DIARY』,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타이탄의 도구들』, 『5년 후 나에게』, 『그레이트 마인드셋』 등이 있다.
스무 살 때 남동생의 부탁으로 두툼한 신디사이저 사용설명서를 번역해준 것을 계기로 번역의 매력과 재미에 빠졌다. 대학 졸업 후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미국에 거주하면서 책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는 『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 『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 『하루 한 줄 마음챙김 일기 Q&A 365 DIARY』,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타이탄의 도구들』, 『5년 후 나에게』, 『그레이트 마인드셋』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