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출신인 라슈미는 가상과 실제의 이야기를 섞어서 글을 쓰는 영국의 어린이책 작가이다. 그녀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은 작품들로 세계 곳곳의 어린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 2022년 ‘영국 세계 책의 날’ 공식 초대 작가였다.
변호사 출신인 라슈미는 가상과 실제의 이야기를 섞어서 글을 쓰는 영국의 어린이책 작가이다. 그녀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은 작품들로 세계 곳곳의 어린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 2022년 ‘영국 세계 책의 날’ 공식 초대 작가였다.
브라질 출신의 삽화가로, 자기가 살고 있는 해안가 마을 주변의 자연에서 받은 영감을 그림에 담곤 한다. 특히 딸을 낳은 후에는 자신의 어린 시절 기억에 감정과 색채를 입혀 작품에 반영하고 있다.
브라질 출신의 삽화가로, 자기가 살고 있는 해안가 마을 주변의 자연에서 받은 영감을 그림에 담곤 한다. 특히 딸을 낳은 후에는 자신의 어린 시절 기억에 감정과 색채를 입혀 작품에 반영하고 있다.
5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서울초등도덕과교육연구회는 초등학교 바른생활, 도덕과 교과서의 연구와 집필에 참여하면서 매년 일반교사를 대상으로 도덕과 연수 및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도덕 덕목을 잘 배우고 익힐 수 있을지를 연구한다. 이번에 번역하여 소개하는 『공감 슈퍼맨』에는 모든 어린이가 정직, 약속, 배려, 용기, 책임과 같은 덕목들을 잘 배우고 익혀 ‘도덕 슈퍼맨’이 되기를 바라는 선생님들의 소망이 담겨 있다.
5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서울초등도덕과교육연구회는 초등학교 바른생활, 도덕과 교과서의 연구와 집필에 참여하면서 매년 일반교사를 대상으로 도덕과 연수 및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도덕 덕목을 잘 배우고 익힐 수 있을지를 연구한다. 이번에 번역하여 소개하는 『공감 슈퍼맨』에는 모든 어린이가 정직, 약속, 배려, 용기, 책임과 같은 덕목들을 잘 배우고 익혀 ‘도덕 슈퍼맨’이 되기를 바라는 선생님들의 소망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