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이자 의학 박사. 와세다대학교 스포츠과학학술원 교수이자 동 대학교 수면연구소장이며 일본 스포츠협회 공인 스포츠 닥터다. 임상 정신 의학 전반과 수면 의학, 신체 운동, 정신 건강을 전문으로 한다.
도쿄의과치과대학 의학부를 졸업했고 하버드대학교 의학부 연구원, 자치의과대학 객원 교수, 스탠퍼드대학교 객원 교수를 역임했다. 일본 정신신경학회 정신과 전문의, 일본 수면학회 전문의 등 다수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일하는 환경이 바뀌면 쉬는 방법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해 현시대에 맞는 휴식법을 이 책에 총정리했다. ‘온(on)’과 ‘오프(off)’를 능숙하게 전환하는 방법을...
정신과 의사이자 의학 박사. 와세다대학교 스포츠과학학술원 교수이자 동 대학교 수면연구소장이며 일본 스포츠협회 공인 스포츠 닥터다. 임상 정신 의학 전반과 수면 의학, 신체 운동, 정신 건강을 전문으로 한다. 도쿄의과치과대학 의학부를 졸업했고 하버드대학교 의학부 연구원, 자치의과대학 객원 교수, 스탠퍼드대학교 객원 교수를 역임했다. 일본 정신신경학회 정신과 전문의, 일본 수면학회 전문의 등 다수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일하는 환경이 바뀌면 쉬는 방법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해 현시대에 맞는 휴식법을 이 책에 총정리했다. ‘온(on)’과 ‘오프(off)’를 능숙하게 전환하는 방법을 배운다면 아무리 쉬어도 피곤한 문제를 해결하고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 《나는 괜찮은데 그들은 내가 아프다고 한다》, 《갑자기 폭발하지 않는 기술》이 있다.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정확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번역을 추구한다. 옮긴 책으로는 《부자의 마지막 가르침》, 《나에게 신경 쓰기》, 《심리학자가 들려주는 우아하게 나이 드는 법》, 《현실적 낙천주의자》, 《도쿄 카페 멋집》 등이 있다.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정확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번역을 추구한다. 옮긴 책으로는 《부자의 마지막 가르침》, 《나에게 신경 쓰기》, 《심리학자가 들려주는 우아하게 나이 드는 법》, 《현실적 낙천주의자》, 《도쿄 카페 멋집》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