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자이자 임상심리사. 도쿄 대학교 대학원 교육심리학과를 수료하고 문부과학성 특별 연구원으로 심리학의 실증적인 연구를 시행했다. 일본 교육심리학회에서 가장 어렵다는 기도 장려상과 우수논문상을 역사상 최연소로 연속 수상하면서 각광을 받았다. 현재 도쿄의 종합병원 심료내과에서 카운슬링과 게이오 대학교 이공학부에서 교직과정을 강의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만남을 드라마로 바꾸는 2분의 법칙-첫인상 심리술≫, ≪난감한 여자의 입을 다물게 하는 기술≫, ≪‘쁘띠 의존’ 생활을 권장≫, ≪부하직원의 의욕을 두 배로 만드는 법-유능한 상사의 동기부여 매니지먼트≫ , ≪백곰 심리학≫등이 있다.
심리학자이자 임상심리사. 도쿄 대학교 대학원 교육심리학과를 수료하고 문부과학성 특별 연구원으로 심리학의 실증적인 연구를 시행했다. 일본 교육심리학회에서 가장 어렵다는 기도 장려상과 우수논문상을 역사상 최연소로 연속 수상하면서 각광을 받았다. 현재 도쿄의 종합병원 심료내과에서 카운슬링과 게이오 대학교 이공학부에서 교직과정을 강의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만남을 드라마로 바꾸는 2분의 법칙-첫인상 심리술≫, ≪난감한 여자의 입을 다물게 하는 기술≫, ≪‘쁘띠 의존’ 생활을 권장≫, ≪부하직원의 의욕을 두 배로 만드는 법-유능한 상사의 동기부여 매니지먼트≫ , ≪백곰 심리학≫등이 있다.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정확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번역을 추구한다. 옮긴 책으로는 《부자의 마지막 가르침》, 《나에게 신경 쓰기》, 《심리학자가 들려주는 우아하게 나이 드는 법》, 《현실적 낙천주의자》, 《도쿄 카페 멋집》 등이 있다.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정확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번역을 추구한다. 옮긴 책으로는 《부자의 마지막 가르침》, 《나에게 신경 쓰기》, 《심리학자가 들려주는 우아하게 나이 드는 법》, 《현실적 낙천주의자》, 《도쿄 카페 멋집》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