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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런 조이 파울러 저/서창렬 | 시공사 | 2023년 11월 24일 리뷰 총점 9.5 (3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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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영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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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캐런 조이 파울러 (Karen Joy Fowler)
1950년 미국 인디애나주 블루밍턴에서 태어났다. 다양한 성별에 대한 지평을 넓히는 SF/판타지 작품을 대상으로 한 아더와이즈상의 공동 창시자이자 클래리언 재단의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일곱 권의 소설과 세 권의 단편 소설집을 출간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다. 1985년에 SF 단편 〈신데렐라 기억하기Recalling Cinderella〉를 발표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판타지, 역사, 스릴러 등으로 장르의 스펙트럼을 넓혀나가며 〈내가 보지 못한 것What I Didn’t See〉과 〈언제나Always〉로 네뷸러상을, 《블랙 글래스Black Glass》와 《내가 보... 1950년 미국 인디애나주 블루밍턴에서 태어났다. 다양한 성별에 대한 지평을 넓히는 SF/판타지 작품을 대상으로 한 아더와이즈상의 공동 창시자이자 클래리언 재단의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일곱 권의 소설과 세 권의 단편 소설집을 출간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다. 1985년에 SF 단편 〈신데렐라 기억하기Recalling Cinderella〉를 발표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판타지, 역사, 스릴러 등으로 장르의 스펙트럼을 넓혀나가며 〈내가 보지 못한 것What I Didn’t See〉과 〈언제나Always〉로 네뷸러상을, 《블랙 글래스Black Glass》와 《내가 보지 못한 것과 그 밖의 이야기들What I Didn’t See and Other Stories》로 세계환상문학상을, 《펠리컨 바The Pelican Bar》로 셜리잭슨상을 수상했고 《우리는 누구나 정말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다》로 펜/포크너상과 캘리포니아문학상을 수상하는 동시에 미국 작품 최초로 부커상 최종 후보작에 올랐다. 작가의 문학 세계에 전환점을 마련해준 대표작 《제인 오스틴 북클럽》은 13주 연속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이처럼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세계적인 문학상을 석권한 캐런 조이 파울러는 최신작 《부스》를 통해 링컨 암살 사건의 범인이자 미국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범죄자인 ‘존 윌크스 부스’와 그의 가족이자 당대 최고의 배우 가문인 ‘부스’ 가문을 조명한다. 삶의 “핵심적인 모순을 이야기”(〈피플 매거진〉)하고 “현대 사회를 바라보는 창이 되는 작품”(〈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북리뷰〉)이라는 찬사를 받은 《부스》는 2022년 부커상 후보에 오르며,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캐런 조이 파울러의 새로운 대표작으로 자리 잡았다.
역 : 서창렬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에이모 토울스의 『모스크바의 신사』를 비롯하여 그레이엄 그린의 『브라이턴 록』, 『그레이엄 그린』, 스티븐 밀하우저의 『밤에 들린 목소리들』, 조이스 캐럴 오츠 외 작가 40인의 고전 동화 다시 쓰기 『엄마가 날 죽였고, 아빠가 날 먹었네』, 줌파 라히리의 『축복받은 집』, 『저지대』, 시공로고스총서 『아도르노』, 『촘스키』, 『아인슈타인』, 『피아제』, 자크 스트라우스의 『구원』, 데일 펙의 『마틴과 존』, 그 외에 『소설을 쓰고 싶다면』, 『아메리칸 급행열차』, 『보르헤스의 말』, 『모스크바의 신사』, 『에브리데이』, 『토미노커』, 『이곳이...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에이모 토울스의 『모스크바의 신사』를 비롯하여 그레이엄 그린의 『브라이턴 록』, 『그레이엄 그린』, 스티븐 밀하우저의 『밤에 들린 목소리들』, 조이스 캐럴 오츠 외 작가 40인의 고전 동화 다시 쓰기 『엄마가 날 죽였고, 아빠가 날 먹었네』, 줌파 라히리의 『축복받은 집』, 『저지대』, 시공로고스총서 『아도르노』, 『촘스키』, 『아인슈타인』, 『피아제』, 자크 스트라우스의 『구원』, 데일 펙의 『마틴과 존』, 그 외에 『소설을 쓰고 싶다면』, 『아메리칸 급행열차』, 『보르헤스의 말』, 『모스크바의 신사』, 『에브리데이』, 『토미노커』, 『이곳이 아니라면 어디라도』, 『제3의 바이러스』, 『암스테르담』, 『벡터』, 『쇼잉 오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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